
저자(글) 최정일
인물 상세 정보저자 崔正一은 보통 사람이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축 분야에서 20여 년 일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함께 뛰었다.
그는 뛰면서 생각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어느 누구도 목적지를 스스로 아는 이가
없기에 그는 드디어 대열 밖으로 벗어났다.
두드리면 열린다!
구하면 얻는다!
두드려서 연 그의 인생이야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나 자신을 알고 우주와 영원한 생명의 실상을 아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최종 관문이다!
항상 자신이 알고, 믿고 있는 것과 함께 넓고 큰 빈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면 진리를 찾아 진정한 자유에 이르는 길은 항상 열려 있다.
삶의 목적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혜를 얻고, 온전한 앎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여 앎의 단계에 도달했을 때에만 온전한 자신의 지혜와 지식이 될 수 있다! 믿는다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여 얻으려는 태도가 아니라, 남이 수확한 결실을 수고 없이 가지겠다는 욕심이 될 뿐,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샘물을 스스로 판 것이 아니기에 잠시 목마름을 해소해 줄 수 있을 뿐이다.
123,000km, 69개국 세계일주 자동차여행과 미국 영국, 바티칸과 엮인 나의 전생이야기
서문 5
나의 전생 이야기
인사말 14
1. 항일독립투쟁 시기의 최춘국 16
2. 이집트 람세스 왕 시절의 지역 총독이며 건축 감독 19
3. 중세 유럽의 실크로드 상인 22
4. 23대 단군 아홀 25
5. 미국(미국과 영국, 바티칸 교황청이 함께 엮이는 이야기) 28
6. 영국 34
7. 로마 바티칸 교황청 38
8. 로마의 시저 42
지구별 졸업여행 2. [2009.12.]
인사말 48
1. 내가 선택했던 여정(旅程) 53
1)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생활 53
2) 또 다른 나의 일면 55
3) 대학과 군복무 이후의 사회생활 56
4) 한 우물 파기 58
5) 전화위복(轉禍爲福) 59
6) 열릴 때까지 두드린 문 61
2. 여행을 시작할 시기의 일기와 수필 몇 편 63
1) 1966년 일기 63
2) 1967년 일기 64
3) 1968년 일기 66
4) 1969년 일기 68
5) 1969년 ~ 1971년 시기에 쓴 수필 72
(1) 1969년 72
■ 우리가 사는 것 그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니다. 72
■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의지는 인간의 최대 가치다. 73
■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까? 73
■ 나는 인간일 뿐이다. 나는 신이 아니다. 74
■ 인간은 지구상의 지능이 뛰어난 동물의 하나이다. 75
■ 인간이 알 수 있는 것 76
■ 나는 무한한 우주 속의 유한한 생물 77
■ 우주 그리고 인간은 너무나 거대한 모순이다. 78
■ 그들도 웃고 나 역시 웃는다. 79
(2) 1970년 80
■ 大學 80
■ 내가 원하는 것은 한 인간의 완성이다. 81
■ 새로운 길 81
■ 우주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82
■ 목적과 수단 84
■ 지혜로운 자의 웃음 85
■ 미래를 상실한 인간 86
■ 큰 것과 작은 것 86
■ 정신의 자유 87
■ 인생과 그림 88
■ 인간의 한계 88
■ 밝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우리의 生을 가꾸자. 89
■ 인류의 역사는 이기적 의지 위에서 변천하여 왔다. 90
■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제 나는 그저 웃을 뿐이다. 91
(3) 1971년 - 나의 현재 93
■ 나의 우주관, 세계관, 인간관에 대하여 93
① 가장 중요한 것 93
② 우주와 인간 94
③ 인간능력의 한계와 가정(假定) 95
④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97
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99
⑥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 100
⑦ 하나의 독립된 개체인 내가 누릴 生 101
⑧ 나의 세계관 102
⑨ 세계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 104
■ 내가 나의 우주 - 세계 - 인간관을 어떠한 자세로 갖고 있을 것이며,
타인의 신념을 어떠한 눈으로 볼 것인가에 대하여 109
① 나는 나 자신의 판단-신념에 의해 살 것이다. 109
② 모든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가치관을 창조할 뿐이다. 110
■ 어떠한 자세로 나는 살아갈 것인가? 112
① 내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찾아 전진하는 내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112
②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해야 할 일’ 113
3. ‘역사철학(歷史哲學)과 현대문명(現代文明)에 대한 일고(一考)
[1978. 10. 20.] [대학졸업논문] 116
4. 내가 발견한 진실들 173
1) 이해되지 않는 것은 직접 확인하라 173
2)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175
3) 자신의 체험만을 가지고 비판하지 말라 178
4)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 179
5) 지구는 우주의 핵과 같다 180
5.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 184
1)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184
2) 정치가에게 192
3) 정신계와 종교계의 지도자들에게 200
4) 언론, 방송인, 판-검사, 군-경찰들에게 214
5) 교육자와 역사학자들에게 223
6. 지구별 졸업여행 230
7.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2018. 4. 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