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5
가까이 가면 보이는 곳
보물섬 012 / 메모리얼 벤치 020 / 처치야드 - 죽음과 동행하는 삶 024 / 푸드뱅크 - 나누는 삶 028 / 신호등 없는 길 032 / 내가 영국에서 부자가 된 이유 035 / 중산층의 정의 040 / 영국의 귀족 집안 엿보기 047
생각이 깊어지는 곳
구름이 가는 나라 054 / 강아지도 예의 바른 나라 058 / 익스큐즈가 많은 나라 066 / 라이도 파크의 추억 071 / 레이스 커튼 뒤의 영국인 076 / 여기는 영국인가? 인도인가? 081 / 웨이터님 제발 주문을 받아 주세요! 086 / 노팅엄에 온 뱅크시 093 / 영국의 록다운(봉쇄) 이야기 100
머물면 보이는 곳
정원의 도둑들 112 / 카운슬 하우스 118 / 영국은 DIY 왕국 123 / 바꿀 수 없는 이웃집 128
떠나기 좋은 곳
영국에서 해외여행 가기 136 / 영국의 홀리데이 패키지여행 - 그리스 로도스(Rhodes)섬 142 / 북아일랜드 여행기 151 / 유스호스텔 이용하기 159 / 잉글리시 옛 귀족 집에서의 하룻밤 167
만나면 아는 곳
영국에서 처음 사귄 세 친구 176 / 로얄 패밀리는 워킹 클래스 - 영국을 먹여 살리는 왕실 가족 182 / 사람 냄새 나는 루이즈 가족 이야기 187 / 나의 인생 선생님 - 크리스 할아버지 196 / 같은 나라 다른 사람들 203
배우는 곳
엄마표 영어 먹힐까? 216 / 영국의 음악 교육 222 / 영국의 역사 교육 - 영국 것은 없다 229 / 영국의 공립학교 - 그라마 스쿨 가기 237 / 영국의 중 · 고등학교 생활 - 그라마 스쿨에 감사하며 244 / 영국의 고등학교 졸업시험 - GCSE 252 / 영국의 대학 입학시험 - A Level 259 / 케임브리지 대학 입성기 266 / 옥스퍼드 대학 낙방기 269
에필로그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