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책을 펴내며… 41부 도배 달인의 이야기1장. 벽 앞에 선 나 … 101. 당초 내 인생의 큐시트에 도배는 예정에 없었다… 102. 떼돈 못 벌어도 먹고살 만큼 번다… 153. 언제 도배를 시작하는 게 좋은가요?… 194. 도배사는 정년이 없다… 235. 시공 현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266. 체면이 밥 먹여 주냐?… 307. 도배 창업하는 게 좋을까요?… 332장. 책임감을 느끼며… 371. 도배 달인의 하루 일과… 372. 반장이라는 이름의 무게… 413. 보이지 않는 치열한 가격 싸움… 444. 추가 요금을 요청해 볼까?… 475. 이사 후 도배 그리고 당일 입주. 바쁘다, 바빠!… 516. 하자가 발생하면 자존심이 상한다… 547. 벽지의 종류를 어느 정도 알고 있나요?… 578. 곰팡이와의 전쟁… 629. ?고정으로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싶다고 간절히 요청한 어느 초보 도배사… 663장. 창밖을 바라보며 … 691. 퇴직한 친구들의 넋두리… 692. 현장에서 만난 어느 부부 도배사 … 733. 늦여름에 만난 젊은 신혼부부 고객 … 764. 얻어먹은 것 없이 잘해 드리고 싶은 고객 그리고 리뷰… 785. 성희롱에 대비하여 경계심을 가져라… 816. 초보 도배사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유형… 847. 직업병과 상처에 시달리는 도배사들 … 878. 이럴 때 도배를 그만두고 싶다… 909. 일이 없을 때의 심리적인 공허함 … 934장. 결정을 존중한다… 961. 도배기능사 시험 및 도배실무 주말반 강의… 962. 화천 군부대 여군 관사 도배, 장판 시공하던 날… 993. 초보 도배사를 만난 어느 날… 1034. 고정 팀원들에게 늘 감사하고 미안하다… 1065. 도배의 그다음을 생각하라… 1106. 코드가 맞는 후배 도배사 … 113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1178.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있다면… 1212부 어느 도배사의 현장 이야기1. ?50대 초에 도배를 제2의 직업으로 삼고 오늘에 이른 나(송○○ 도배사)… 1282. 5년 뒤 직장 퇴직 후 도배를 생각하며(백○○ 직장인)… 1323. 생초보 여자 도배사의 현장 적응기(정○○ 도배사)… 1364. 내가 만난 어느 인상 좋은 반장님(○○ 지니)… 1395. 여자 도배사로 살아남기(임○○ 도배사)… 1433부 도배기능사 시험 합격 후기1. 가문의 영광! 3번 탈락, 4번째 만에 드디어 합격(김○○ 도배사)… 1492. 운 좋게 한 번에 합격한 도배기능사 시험 후기 및 결과(im 반장) … 1533. 시험장 분위기 장난이 아니다(박○○ 도배사)… 1564. 지방에 내려가서 합격하고 올라오던 날(정○○ 직장인) … 1585. 합격 후기까지 쓸 줄이야(김○○ 도배사)… 160글을 마치며…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