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정경택
인물 상세 정보저자는 현재 정보통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몇 번의 짧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바 있었으나, 이번에 남미 4주 여행을 통해서 스마트폰과 앱들을 잘 활용하면 더 유익하고 가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였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과 유용한 앱들의 사용 방법, 그리고 요긴한 여행 팁들을 소개하고, 현지에서 의사소통은 짧은 영어라도 상황을 이해하면 쉽게 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남미의 아마존, 쿠스코와 마추픽추, 티티카카,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모레노 빙하 등의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