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Chapter 1 미디어는 대중의 건강에 이로운가 해로운가 15
TV 속 흡연, 자살, 음주 16
건강 프로그램의 홍수, 혼란한 대중 21
의사인가? 쇼호스트인가? 닥터테이너(Doctor-tainer)의 활약 26
성형광고로 뒤덮인 성형강국 31
자살에 이름 붙이는 사회 38
각양각색(各樣各色) 주사쇼핑 43
쿡방 전성시대, ‘건강한 맛’은 어디에? 46
소통 미숙이 더욱 무서웠던 메르스 공포 51
어린이 대상 식품 광고, 논쟁과 규제 사이 57
건강을 미끼로 기생하는 ‘떳다방’ 63
‘감성 탈’ 쓴 무시무시한 성형광고들 69
베르테르 효과 부추기는 묻지마 자살 보도 75
건강 해치는 일반화의 오류 80
미디어 왜곡의 산물, 추억의 우량아 대회 85
당신도 혹시 미디어콘드리아(Mediachondria)? 90
스마트폰 중독증 94
편의점, 그곳은 ‘담배광고 천국’ 99

Chapter 2 건강한 백세 위한 미디어의 역할은 무엇인가 105
담뱃갑 경고그림 둘러싼 동상이몽(同床異夢) 106
건강소통의 노인소외 112
어린이 비만율 낮추는 마술 118
어떻게 해야 담배를 놓을까 124
패턴화된 먹거리 공포 130
‘자살공화국’ 오명 벗으려면 135
건강소통, 빅데이터로 업그레이드 140
질병의 공포소구 다시보기 145 쏟아지는 병원홍보, 빈약한 전략 150
건강 소통의 대박과 소박 156
정부기관의 홍보 딜레마 161
‘유전장수 무전단명’ 시대 지자체의 역할 167

Chapter 3 백세시대 가능성 높이기 173
어디까지가 헬스커뮤니케이션인가? 174
다양한 ‘미디어 옷’으로 변신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179
공익연계 마케팅에서 건강연계 마케팅으로 184
헬스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신토불이 정신 189
가족건강을 지키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 194
기억하기 싫은 메르스를 추억하다 199
헬스커뮤니케이션이 제품홍보와 만날 때 204
의료현장에 필요한 또 하나의 ‘골든타임’ 209
‘나의 의사’를 만들자 215

REFERENCE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