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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동양의 과학Ⅰ
- 출간일
- 분야
- ISBN
- 2017년 03월 22일
- 종교/역학
- 9791159827631
- 면수
- 판형
- 제본
- 276쪽
- 176 mm × 248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17년 03월 22일
- 종교/역학
- 9791159827631
- 276쪽
- 176 mm × 248mm
- 무선
《삶, 동양의 과학》의 저자 이강진, 김철화와의 만남
1. 《삶, 동양의 과학》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삶은 살을 안다는 것입니다. 살을 안다고 해서 사람입니다.(살을 암=삶, 삶을 안다=사람) 사람은 살을 알기에 받아들이고 대처할 줄 아는 현명함을 가집니다. 삶을 우리식으로 알기 바랐습니다. 우리식의 명리를 알기 바랐습니다. 사람을 알기를 바랐습니다.
2.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잘 모르면, 모르는 것을 들킬까 봐 괜히 어렵게 말하게 됩니다. 자연이 명리이고 명리가 자연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것처럼 자연은 그냥 그러한 것입니다. 누구나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학적이고 권위적인 것을 피했습니다.
3.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명리를 공부하는 사람뿐만이 아닌 일반인 누구나가 읽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명리에는 우리 민족의 우리식 사고와 삶의 지혜가 있으니까요. 삶을 알고자 하는 분이라면 꼭 읽기 바랍니다.
4. 책 《삶, 동양의 과학》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이 책은 명리를 이해하는 매우 기초적 입문서이나 최고급 이론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자연을 아는 것이고, 자연을 아는 것이 명리이니 명리는 동양의 과학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현학적이고 권위적인 것을 피해 일상과 상식으로 음양오행을 말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명리가 동양의 과학임을 알게 합니다. 자연을 아는 것이니 어렵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알면 된다고, 우리가 아는 노래 ‘갑돌이와 갑순이’로 음양을 이야기하고, 손바닥 보고 세상 이치를 말합니다. 사람이 살아가고 변화되는 것이 바로 오행이라 합니다. 이 책은 쉽게 음양과 오행을 알게 해 동양의 사고와 명리를 이해시키고, 나아가 점 보는 기초까지를 담아 놓았습니다.
5.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어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불행은 어제의 내가 만든 것이고, 현재의 나는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삶을 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명리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과학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