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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서 들리는 소리
- 출간일
- 분야
- ISBN
- 2016년 08월 09일
- 시/에세이
- 9791159822650
- 면수
- 판형
- 제본
- 410쪽
- 128mm×210mm
- 반양장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16년 08월 09일
- 시/에세이
- 9791159822650
- 410쪽
- 128mm×210mm
- 반양장
《깊은 곳에서 들리는 소리》 권영익 저자와의 인터뷰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연세대학원 상담학을 졸업하여 현재 대한 문인 협회 등단 시인으로 활동하며, 연세축복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개척교회 10년차로 매일 새벽을 깨우며 묵상하는 기도 중 깊은 곳에서 깨닫게 하시는 소리를 듣고 감동받은 이야기로 시를 쓰고 매일 주시는 말씀 들을 많은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책을 썼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바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심령 깊은 곳에서 들리는 아름다움을 시어로 시심에 담아 나누고 하나님께서 매일 주시던 말씀을 독자들에게 축복으로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 이 분야의 다른 서적들과의 차별성을 두었다면 어느 부분에서 두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서적은 시집과 묵상집으로 구분하여 한 부분을 전하는데 시집과 함께 묵상집을 묶어 한 책에서 볼 수 있고 묵상집에도 일반 시심을 노래하여 기독인이 아닌 사람도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독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목회자로서 일반인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향과 시심을 담아 시를 쓰고, 약 1년의 시간 동안 매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날그날 날씨와 생의 이야기를 담아 묵상을 기록하여 글을 옮겼습니다. 독자들의 가슴에 축복의 흔적으로 남겨지는 노래의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