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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4월 23일
- 경제/경영
- 9791138857307
- 면수
- 판형
- 제본
- 228쪽
- 148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4월 23일
- 경제/경영
- 9791138857307
- 228쪽
- 148mm × 210mm
- 무선
30년 동안 보험 영업 현장을 지키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영업의 중요성을 깨달은 권기성 저자.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영업인들에게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몸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 가이드를 도서 『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를 통해 전합니다.
성과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구조에서 나온다고 말하는 권기성 저자. 매일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한 영업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저자가 30년 현장 경험으로 정립한 WHY–WHAT–HOW–HABIT의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30년 동안 보험 영업 현장에서 일했고, 17년 동안 영업 교육과 훈련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보험 영업 행동훈련과 활동 코칭과 관련한 기업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교육으로 풀어내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방향 없이 달리다 길을 잃은 많은 FP가 더 이상 헤매지 않도록, 그리고 매일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한 영업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영업, 지속 가능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열심히 하는데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분들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방향이 흔들리는 분들, 그리고 알면서도 행동이 잘 안 되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특정 문장 하나라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자, 그리고 행동하자”라는 메시지를 끝까지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나에게 묻기’와 ‘실천 가이드’는 독자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책은 WHY–WHAT–HOW–HABIT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와, 많은 영업인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단계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이 책은 WHY–WHAT–HOW–HABIT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HOW부터 찾지만,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자신의 직업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이 먼저입니다. 그 위에 기술이 쌓이고, 반복이 이어질 때 비로소 습관이 만들어지고 성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분이 WHY와 HABIT을 가장 놓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신 문장이 “성과는 결심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이 차이를 가장 크게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영업은 하루나 한 달이 아니라, 긴 시간을 달려야 하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즉 반복 가능한 시스템이 만들어질 때 비로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주간 계획을 세우는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활동이 흔들리지 않고, 예측 가능한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행동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책을 덮으면서 “아, 다시 시작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합니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하나라도 행동해 보자는 마음이 생긴다면 충분합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처음 만남에서 보험 이야기부터 꺼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상담을 이어 갈 수 있는 ‘보험 없는 보험 상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콘셉트와 스토리, 그리고 질문을 통해 상담을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을 담을 계획입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이 책에서 단 하나만이라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만 바뀌어도 충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말로 하는 것은 쉬웠지만, 글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이라도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글을 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의식이 아닌 무의식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권기성 저자. 저자가 전하는 현장의 지혜와 실천 가이드가 매일 불안한 내일을 마주하며 고군분투하는 많은 영업인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단단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