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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의 수필과 시 – 현장에서 살면서 쓴 문장들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3월 30일
- 시/에세이
- 9791138855617
- 면수
- 판형
- 제본
- 140쪽
- 138mm × 20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3월 30일
- 시/에세이
- 9791138855617
- 140쪽
- 138mm × 200mm
- 무선
일상생활 중에서 틈틈이 떠오른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해 두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은 69세 자영업자 박사장, 박승찬 저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과 삶의 공감을 나누고, 현재의 행복을 돌아보게 만드는 저자의 따뜻한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 믿으며 또 다른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삶이란 어떤 모습일까요? 동네 박사장이 내놓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처럼 편안한 위로를 건네는 도서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의 수필과 시》. 박승찬 저자가 전하는 인생의 맛과 멋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69세 자영업자인 박사장입니다. 현재 논산시에서 주방용품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일상생활 중에 틈틈이 떠오르거나 느낀 감정, 생각들을 정리해 둔 글이 모이다 보니 출판을 생각하게 되었지요.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가 다른 환경과 조건에서 살아감에도 느끼는 감정은 같은데, 우리들 삶에 공감을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출판물 중 “7886, 내가 살아갈 날짜” 이 글은 내 인생의 중심에서 과거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양가성의 병존이라는 생각이 들고, 삶의 가치와 무게를 싣는 마음으로 쓴 글이기에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은 글입니다.

이 책은 투자나 성공보다 ‘삶의 기록’에 가깝게 느껴지는데, 두 번째 책에서 이런 방향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삶은 조화가 필요하듯이 돈 버는 일과 여유로운 감정이 살아나야 인생의 조화가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이 한 가지만은 꼭 느꼈으면 좋겠다”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이 한 가지만은 꼭 느꼈으면 좋겠다”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책 앞면에 수록된 “깜부”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단어가 이 책의 분위기와 색이라고 전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독자분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바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이제 두 번째 책이 출판되었으니 호흡을 가다듬고 다음 책(세 번째) 도전기라고 표현할 수 있는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의 강연가 도전 과정』을 구상 중이고, 실제로 인생의 마지막 또 하나의 직업이 될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확신은,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마치 재즈 음악 연주를 보면 즉흥성이 강합니다. 연주가가 즉흥적으로 상대에 맞춰 가며 흥을 유도하면서 합주하듯, 인생의 맛과 멋을 창조하는 듯한 의미를 부여받지요.
박승찬 저자는 즉흥적으로 상대와 호흡을 맞추는 재즈 음악처럼 글을 쓰며 인생의 조화를 만들어 간다고 말합니다. 돈을 버는 일만큼이나 여유로운 감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지혜처럼, 이 책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바람을 느끼게 하는 작은 여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