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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일기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2월 26일
- 예술
- 9791138855235
- 면수
- 판형
- 제본
- 212쪽
- 128mm × 188mm
- 하드커버(각양장)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2월 26일
- 예술
- 9791138855235
- 212쪽
- 128mm × 188mm
- 하드커버(각양장)
‘조용한작곡가’ 본명 ‘안성일’ 저자는 4천 개 이상의 곡을 만든 활동적인 작곡가입니다. 노래와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는 조용한 작곡가 저자. 그가 쓴 가사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수많은 노래를 작곡하다 보니 너무 곡이 많아져서 책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다는 ‘조용한작곡가’ 저자는 의도해서 책을 낸 것이 아니라 살다 보니 책을 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작곡가’ 저자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6년생 안성일입니다.
1996년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약 4,000곡 이상을 만들었습니다. ‘조용한 작곡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매일 노래를 만들고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행복 부동산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이며, ‘노래일기 출판사’ 대표입니다. 1996년부터 보컬 트레이닝도 함께 해 왔고, 현재는 조용한 작곡가의 사무실에서 기타와 노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내외 가수 약 50명 이상을 모창할 수 있을 만큼 노래를 오래 해 왔습니다.
고양이 사 남매의 집사이고, 전국 1등 고수 선생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생각과 그림에 남다른 감각을 가진 12살 아들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 글, 걷기, 그리고 조용한 시간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쓰시게 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노래가 너무 많아져서였습니다. 곡이 쌓이다 보니, 나중에는 제가 만든 노래를 제가 찾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곡마다 번호를 붙이고, 간단한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록이 쌓여 자연스럽게 《노래일기》가 되었습니다. 의도해서 책을 만들었다기보다, 살다 보니 책이 된 경우입니다.

이 책이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시나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들.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어디까지 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잘하고 있다는 말보다 “계속 가도 된다"라는 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닿았으면 했습니다.

음악으로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책의 형태로 묶어 활자로 다시 보여 주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노래는 순간에 스쳐 가지만, 글은 남습니다.
노래가 태어난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완성된 작품집이기보다 과정의 기록입니다.

가사 순서는 어떤 기준으로 배열하셨나요? 시간순, 감정의 흐름, 혹은 또 다른 기준이 있었을까요?

기본적인 흐름은 시간 위에 놓여 있지만, 결정적인 기준은 감정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들으며 “이 노래 좋다”라고 느꼈던 순간들, 그때의 기분과 결이 맞는 곡들을 요리조리 묶어 배열했습니다. 결국 제 마음이 움직인 순서대로 정리한 셈입니다.

원고 중 저자님께서 가장 공들여 쓰셨거나, 독자들이 꼭 세심하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문장이 있을까요?

특정 문장보다는 각 곡 옆에 적은 짧은 메모들을 천천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문장들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 책을 한 단어로 정의하면 어떤 단어가 될까요?

기록. 그리고 굳이 덧붙이면 지속입니다.

이 책을 덮었을 때 어떤 여운이 남았으면 좋겠나요?

대단한 사람이 아니어도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나도 뭔가 하나는 계속해 봐야겠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책 이후의 활동이 궁금합니다.

《노래일기》는 3개월 단위로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또한 음악과 삶, 기록에 대한 짧은 글들을 묶은 에세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 목표보다는 오늘도 한 곡, 한 줄을 남기는 삶을 이어 가고 싶습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당신의 방식으로 살아가셔도 됩니다.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살아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잘 살았는지보다 살긴 살았다는 흔적입니다.
엄청난 목표보다는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는 활동에 대해 강조하는 조용한작곡가 저자의 인터뷰였습니다. 우리는 늘 뭔가를 대단한 것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저자의 인터뷰 속 이야기가 생각을 달리하게 만듭니다. 조용한 작곡가가 쓴 가사들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서점에서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