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살아가는 동안 쉼 없이 움직이는 감정의 요동에 대한 이유를 찾고자 출발한 길에서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궁극적 질문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철학, 심리학, 과학, 역사 그리고 종교에 대해 지식을 쌓고 그것들에 관해 글을 써왔다. 오랜 시간 생계를 위해 IT 분야에서 개발자로 살아왔지만 주어진 여분의 시간엔 주로 홀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있다. 지금은 시골에 작은 집을 구해 낮에는 자연을 벗 삼아 텃밭을 가꾸거나 목공을 하고 밤에는 밤하늘의 별을 카메라에 담으며 살아가고 있다. 10년 전, 너무 설익은 상태로 나온 첫 책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