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대학에서 10년째 강의하는 교수이며 부동산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실무와 이론을 동시에 겸비한 근래 보기 드문 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 원예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부동산학 박사인 저자는 임대주택연구소장, 국제부동산정책학회 상임이사, 한국주택신문 전문가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재개발 재건축전문가 전문가과정 주임교수,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 등의 토탈 솔루션 전문가로서 IMF시 대우중공업, 두산중공업, 쌍용, 등 대기업의 워크아웃 대상과 한국토지신탁의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 감사패를 수여 받는 등 부동산 고수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저자는 현재 부동산 TV 뉴스해설위원으로 최장수, 최고의 시장 예측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전문가, 부동산플러스 부동산전문가, 국정홍보처 부동산 모니터 자문위원을 거쳐 헤럴드경제 경영대상 수상자로 오르기도 했다. 2007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은마 아파트를 포함한 재건축시장과 서울 주택시장 그리고 현재의 세종시 상황, 지방시장까지 100% 에 달하는 놀라운 시장예측 적중률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지만 정작 그는 간단한 부동산의 원칙과 길만 알면 3년 5년 10년 나아가 20년 후의 부동산 시장예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근래 대부분 전문가들이 부동산시장 전망을 헛짚을 때 저자는 모 일간지의 2009,10,11년 100인 시장전망에서 연속 적중한 3~4인 중 한 사람이다. 저서로는 '2005년 부동산해부[공저]', '임대주택사업 바이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