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행정학 박사. 호 동천(東泉), 현재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외래교수,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대통령소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Korea Maestro Network 한마당(韓磨堂) 대표.
울진중, 울진고교 수석 졸업, 18살에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합격. 김천우체국근무. 서울대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을 다니며 대학편입학자격 국가검정고시 전국 수석 합격. 군입대 전 21살에 7급 행정직 국가공무원 공채 합격. 대한민국 육군 포병 병장으로 만기 제대. 문교부 근무. 성균관대 행정학과 편입학. 28살부터 고시준비를 시작, 5년 만에 제30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88서울올림픽조직위 근무,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비서관, 문화부 문화예술국장, 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차관급의 국가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을 역임하였다.
9·7·5급 성취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미국 미주리대 고위공무원 연수,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우수논문). 저서로 『한국문화정책론』(김영사), 『가출아빠의 사랑스케치』(지식더미), 『문화정책의 역사적 변동과 전망』(문우사)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시인?수필가), 칼럼니스트,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연구?자원봉사를 꿈꾸는 Korea Maestro Network 한마당(韓磨堂)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