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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제작한 도서 홍보용 동영상으로써 주요 온라인 서점에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제공됩니다.
시화집 '흔적'의 저자 김의빈을 만나보았다. 삼성과의 소송에서 승리하고 돌연 미국으로 떠난 그의 사연은 무엇일까.
Q1. 간단하게 저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삼성화재에서 24년 근무, 창동 영광교회 집사, 베쇼라선교회 사무총장,
한국디자인사이언스 부사장으로 재직중입니다.
Q2. <흔적>은 어떤 책인가요?
시와 사진이 함께 있는 시화집 입니다.
경이로운 자연의 창조물과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시인의 시가 담겨있습니다.
일상에서 틈틈히 편하게 사진을 보고, 시를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Q3. 작가님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여행을 하면서 막연함과 불안감이 마음 한편에 있었어요,
하지만 평소 보지못했던 풍경들을 맞이하고,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어느새 편안한 마음이 되었어요.
우리나라와 다른 경이로운 자연에 감탄 하고, 노아의 홍수의 장소등을 직접 보고,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4. <흔적>을 집필하시면서 어디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나요? (예. 책, 영화, 음악 등)
일생생활속과 꿈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Q5.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제목처럼 흔적이라는 단어는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사진과 시를 자세히 읽다보면, 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고 ,ㅣ독자들이 흔적을 읽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제시해주시는 삶을 살아가는 방향의 이야기도 함께 있습니다.
Q6.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과연 요즘 같은 IT 시대에 off-line 책을 볼려고 할까?
괜히 출간 비용만 날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용기와 믿음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출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출간되니, 독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뿌듯합니다.
Q7. 좋은땅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소감이 어떠신지요?
매니저, 교정, 디자인 담당자의 역할 분담이 꼼꼼하게 잘되어 있어
아주 즐겁고, 편안하게 작업이 잘되었습니다.
Q8.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출간된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질 수 있도록 출판사와 함께 홍보활동을 해야겠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는 독자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에게 감명을 주는 좋은 시회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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