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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문에 서성이네’가 알라딘에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2026.04.02

*해당 순위는 2026년 4월 2일 기준입니다.
‘깨달음이 문에 서성이네’가 알라딘에서 종교문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책 소개
인간은 태생적으로 경계인이다. 경계境界의 다른 말은 한계限界다.
삶의 본분과 본연의 경계선은 문이 중심이다.
고독과 고통의 기둥에 달린 문은 경계警戒와 경계經界 그리고 경계鏡戒의 열쇠로 열 수 있다.
빛과 어둠, 참과 거짓, 좌와 우, 상과 하, 유와 무 등 경계선은 교묘히 현장을 교란한다.
어릴 적에 선생님이 “하나, 둘” 하면 “셋, 넷”하고 목청껏 따라 외쳤다. 놀랍게도 이것이 경계의 시작이었다.
경계선은 하나와 둘 그 사이의 존재이며 둘과 셋, 셋과 넷 간에도 엄연儼然하다.
“하나, 둘”과 “셋, 넷”은 여정의 운명이다.
나란히竝 줄서기와 왼발, 오른발의 전진前進은 경계의 내용이자 경계선 탈출의 몸짓이다.
회전의 역사 뒤에 진리는 숨어 기다린다.
경계의 문을 가리키는 이정표는 문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