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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가 본 북과 남’가 교보문고에서 56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06.18
*해당 순위는 2024년 6월 10일 기준입니다.
‘관찰자가 본 북과 남’이 교보문고에서 정치/사회 56위를 기록했습니다.
책 소개
저자 김경산은 북에서 남으로 온 탈북민 출신 공무원이다. 그는 자신이 처음 남으로 넘어왔을 때의 충격을 되새기며 인터넷, 해외여행, 외국 출판물 등 외부세계를 접하지 못하는 북한의 청년들과 지식인들에게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다. 북한식 두음법칙 그대로 서술된 것도 특이하지만 독특한 시각과 주장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북한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이 그들에게 오류 없는 지식으로 받아들여지기보다 더 넓은 세상과 새로운 시대에 눈을 뜨는 불꽃같은 정보가 되고 지적인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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