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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빛과 그림자' 출간

- 영적 잠을 깨우는 비서

- 한자와 풍속 등에 담긴 하나님의 비밀을 풀다

《성서와 한자의 비밀》의 저자 전상철이 신간 《참 빛과 그림자》(좋은땅 펴냄)를 출간하였다.

《참 빛과 그림자》는 종교의 종말에 이른 오늘날 이를 깨닫지 못하고 영적인 잠에 빠져 있는 이들을 깨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글로서, 종교적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말씀을 전해준다.

《참 빛과 그림자》는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신 비밀, 특히 성경에서 예언된 말씀 이외에 여러 사건과 사물, 풍속, 민담, 가요 등에 담긴 비밀을 풀어 전해주는데, 특히 한자와 동양 예언서에 감추어진 비밀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한자의 파자와 합자를 통해 한자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동시에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음을 전해준다.

《참 빛과 그림자》는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계시, 말씀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종말의 때에 우리가 깨달아 알고 지킬 말씀이 무엇인지 전해주고, 그를 통해서 구원과 영생을 얻도록 돕고자 한다.

저자 전상철은 “처녀(성도)들은 감람유를 준비하지 못하면 신랑(예수님)을 맞이할 수 없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감람유란 계시록 때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건을 보고 듣고 그대로 증거하는 증인의 말씀으로, 이 증거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대로 지켜 행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본 도서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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