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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불씨'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희망의 불씨’를 출간했다.
‘할 일이 없으면 면서기나 하지 뭐’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저자 정학진은 그 시절 면서기를 지냈던 사람이었다. 9급에서 시작해 3급까지 오른 저자는 자신의 공무원 생활을 담은 책 ‘희망의 불씨’를 발간했다. 저자는 ‘희망의 불씨’가 후배 공무원들에게 지침이 될 수 있는 자기개발과 자기혁신의 경험적 길라잡이가 되고 독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돈을 줘야 승진한다’는 유언비어를 확인하기 위해 1000만 원을 들고 군수실로 찾아간 배짱을 보여주기도 했다. 면서기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공직자가 아닌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운 공직철학을 가슴에 품고 생활했다. 38년의 공직생활을 있는 그대로 써낸 공무원 생활의 길라잡이인 ‘희망의 불씨’는 다산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후예인 면서기(저자, 정학진)가 9급에서 3급까지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신 목민심서이다.
정학진 저자가 책을 통해 꾸준히 전달하는 메시지가 하나 있다. ‘보다 새롭고 더 낫게 하면 언제나 답이 보인다’는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가진 ‘보다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으니 진실을 바탕으로 열정과 정성을 들이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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