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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매주 한 주간의 온·오프라인 서점 판매 순위가 높았던 도서들을 소개해드리는 코너 ‘주간 서점 판매 순위’입니다. 12월 첫째 주 한 주간 좋은땅 도서들의 서점 판매 순위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베스트 5위 - 12월 첫째 주 순위
책소개
『경찰의 민낯』은 기존 출시되었던 책들과 같이 경찰의 활동에 대한 자화자찬이 아니라, 현란한 포장 뒤에 감추어진 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경찰의 민낯’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그동안 일반 시민이 알지 못했던 경찰의 부끄러운 면면을 드러내고 있다.
베스트 4위 - 12월 첫째 주 순위
책소개
“젊은 세대는 버릇이 없고 기성세대는 대부분 꼰대다?”
성공 대신 성장을 꿈꾸고, 취향 존중을 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다가온다. 이들을 판단하고 진단하기에만 급급하고, 기존의 방법론에 그들을 끼워맞추어 일하려 한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 잘나가는 회사가 절대 될 수 없다. 문제는 조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다. 조직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베이비붐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의 이질성에만 초점을 맞추어 ‘버릇없는’ ‘꼰대’ 등의 수식어를 사용하여 판단한다면 나와 다른 세대에 대한 선입견을 갖는 데에만 그칠 것이다.
2006년부터 유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서비스 이론을 토대로 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온 저자는 리더에서부터 팔로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을 만나며 들은 현장의 소리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들과 조화롭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진정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밀레니얼이 어떻게 일하고 사는지, 그들이 왜 그렇게 일하고 사는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밀레니얼의 성장배경과 그들의 일과 삶을 알아본다. 그리고 밀레니얼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까지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질성을 다양성이라는 관점으로 전환하고 함께 협력할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 3위 - 12월 첫째 주 순위
책소개
2010년 이후 급속히 진행된 저임금 비정규직은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렸다. 우리는 그 원인이 교육과 직무능력의 불일치에 있음을 알고 있지만 권위주의적인 수직구조와 기득권의 권력 유지를 위하여 눈감아 왔다. 누군가의 삶을 소모품처럼 써 버리는 구조, 하청업체에 대한 원청 수탈, 생산성의 하락 등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런 과잉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모순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을까? 또한 어떻게 진단을 내리고 해결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일까? 『디레버리징』은 우리의 현실을 하나하나 파헤쳐 전망을 내다보고 있으며 해결 방안을 촉구하기 위한 탈출 방향 또한 제시하고 있다.
베스트 2위 - 12월 첫째 주 순위
책소개
전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었다. 하나만 변해도 알기 힘든 것이 바로 법이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고충을 겪을 수밖에 없어 이에 신인재 저자는 2020년 법 개정에 따른 내용을 『新 산업안전보건법 해설』에 담았다. 『新 산업안전보건법 해설』은 850여 건에 이르는 법원 판례 및 행정 해석을 산업안전보건법 원리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법조문이 가지는 근본 뜻을 쉽게 풀이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베스트 1위 - 12월 첫째 주 순위
책소개
전원주택의 트렌드가 시작되는 그 출발점. 그 출발점에서 제안되는 전원주택 기획모델들을 그 누구보다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2020년도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월간홈트리오’ 장기 프로젝트를 엮은 책으로 내 집을 짓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선택해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 자부한다. 이번 책은 다음 카카오 브런치에서 1,400만 명이라는 높은 구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2020년 1월부터 매달 1~3개의 트렌디한 기획모델을 발표해 담았으며, 모두 다른 느낌과 컨셉,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적용된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D투시도와 부위면 면적에 대한 개요, 그리고 건축비, 마지막으로 상세 평면도까지 책에 담아 이제 막 집을 짓고자 결정한 모든 분들에게 집짓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나와 우리 가족만의 개성을 담은 집을 짓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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