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가이드
우리는 당신과 함께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좋은땅 고객센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매주 한 주간의 온·오프라인 서점 판매 순위가 높았던 도서들을 소개해드리는 코너 ‘주간 서점 판매 순위’입니다. 7월 둘째 주 한 주간 좋은땅 도서들의 서점 판매 순위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베스트 5위 - 7월 둘째 주 순위
책소개
곧 다가올 2019년 경제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감언이설로 경제를 속여 온 이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곧 들이닥쳐 우리의 목을 옥죌 2019~2022년까지의 경제 상황을 전망하고,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제시하는 『리밸런싱』. 저자는 이 책에서 국가의 1%에 해당하는 20만 명이 경제적인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1%를 제외한 ‘신흥 금융노예’로 인해 겨우 굴러가는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고, 이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미디어에서는 부동산 성공 신화 등을 이야기하며 더 많은 ‘신흥 금융노예’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것은 상위 1%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어냈다고 말하며, 빚을 내어 부동산을 구매하면 추후 노후 문제는 모두 해결된다는 달콤한 유혹에 속아 넘어간 5060세대의 파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상위 20% 구간에 있는 이들이 무너져 곧 다가올 전체적인 경제 붕괴 현상을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허황된 성공 신화로 점철된 한국의 경제시장을 낱낱이 파헤치고 더 나은 내일을 추구하는 삶과 사회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베스트 4위 - 7월 둘째 주 순위
책소개
분명 잘 풀리는 아이에겐 비밀이 있다. 원하는 학교에 척척 붙거나 하려는 일마다 성사되어 부모에게 기쁨을 안겨 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는 잘 풀리는 아이에겐 내면의 의지와 역경을 이겨 낼 수 있는 ‘남다른 무엇’이 있다며, 그것은 부모의 재력이나 직업이 아닌 교육방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선 소극적인 아이를 적극적인 아이로 변화시키고, 부정적인 아이를 긍정적인 아이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부모의 사랑과 믿음을 담은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이야기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둔 때에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들과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마주해 오며, 또한 본인의 아이를 20여 년간 키워 오며 이 비밀들을 터득해 왔다.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행복한 미래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은 학부모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베스트 3위 - 7월 둘째 주 순위
책소개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은 거대한 이슈인 ‘수출’, ‘성장’이 아니라 ‘오르는 집값’과 ‘침체된 일자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집값과 일자리는 개개인이 접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금융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장인 저자 김정성은 자신 또한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라고 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의 시선을 빌려 부동산과 일자리를 살펴볼 수 있다.
베스트 2위 - 7월 둘째 주 순위
책소개
세상의 모든 일은 기획에서 출발한다. 기획을 잘하는 인재로 구성된 조직은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다. 조직처럼 개인도 마찬가지다. 기획을 잘하는 참신한 인재는 올바른 가치관, 반듯한 태도, 뛰어난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이른다. 참신한 기획인재로 전문성을 갖춘 조직은 천하무적 일당백의 조직이다. 하지만 어떤 조직이든지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다. 『기획을 잘하면, 남보다 10년은 앞설 수 있다』는 기획의 중요성과 각 프로젝트별로 기획자로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담은, 초보 기획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베스트 1위 - 7월 둘째 주 순위
책소개
30여 년 동안 증권업에 종사하던 저자가 65세란 늦은 나이에 택시 기사를 시작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만난 온갖 사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비록 지금은 택시 면허를 반납하였지만 그 희노애락의 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하여 기록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