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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차이나》 출간

- Trade 시대를 넘어 Marketing 시대로! 중국 마케팅 돋보기!

우리는 과연 중국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모든 마케팅의 출발은 소비자의 이해에서부터 출발한다.

중국 비즈니스의 출발점은 한국인과 중국인의 시각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 있다. 중국인의 입장에서, 중국인의 생각으로 가깝고도 먼 중국을 파고들어야 한다.

『차이나는 차이나』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다. 한국에서 성공한 사례가 반드시 다른 나라에서도 통하리란 법은 없다.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저자 김창용은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여러 화장품 업계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딱딱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보다 친근하게 중국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