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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이드북 시리즈

『라오스,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출간

- 초보자도 쉽게 여행할 수 있는 라오스,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 각 지역마다 핵심여행을 통해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최적의 베스트코스 제공

TV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이후 라오스는 동남아 힐링여행지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오래전 순수한 모습을 찾아 여행하던 순수의 자연과 사람들의 얼굴들은 마치 자연의 붓질이 지나간 듯 오묘하고 신비롭다.

시시각각 얼굴을 바꾸는 낯선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나라가 라오스이다. 자연과 인간이 써 내려간 한편의 순수를 여행하게 된다. 라오스를 여행하다보면 ‘왜 그동안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되지 못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된다. 그만큼 라오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몸소 겪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고’ 라오스』는 라오스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반면 ‘라오스를 제대로 알고 여행’하기 위한 목적 아래 상세한 여행정보와 사진이 첨부돼 어떻게 하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다루고 있다.

『‘타고’ 라오스』의 4가지 알찬 정보를 소개하도록 한다.

1. 초보자도 라오스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쉽게 여행정보가 담겨 있다.
라오스 여행의 특징에 기초하여 방비엥, 루앙프라방, 비엔티엔 각 도시마다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과 비행기를 이용해 라오스를 여행할 수 있도록 각 도시간 이동시간을 표시하여 여행을 계획하도록 도와준다. 버스여행 여행자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버스여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2. 각 도시와 지역의 마을마다 간략하게 도시 이해하기를 통해 각 도시를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방법을 제공하였다.  각 지역을 동, 서, 남, 북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여행하는 지역과 코스를 아름다운 사진과 같이 제공하여 여행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