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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쪽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인 팔레스트리나의

르네상스의 음악가인 팔레스트리나

51쪽 (표3)평균율(시-도)

200

100

67쪽 ‘배음열과 음정’의 3번째 단락

2의 멱급수인 21, 4(22), 8(23), 16(24)

2의 멱급수인 21, 4(22), 8(23), 16(24)

79쪽 2번째 단락

도-솔 간의 완전5도 음정을 사용하는 다장조 혹은 마단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솔 다음에 가온음인 미가 연주된다면 그 곡이 다장조임을 알 수 있으며, 미♭이 연주된다면 다마장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솔 간의 완전5도 음정을 사용하는 다장조 혹은 다단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솔 다음에 가온음인 미가 연주된다면 그 곡이 다장조임을 알 수 있으며, 미♭이 연주된다면 다단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94쪽 (그림3-8) 아래

대표적으로 헨델의 <메시아> 중 마지막 합창곡인 ‘할렐루야’에서

대표적으로 헨델의 <메시아> 중 합창곡인 ‘할렐루야’에서

232쪽 4번째 단락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올림표가 4개 붙은 경우 맨 오른쪽의 올림표가 ‘레’에 붙어있으면 ‘미’가 으뜸음이며, 이것이 장조인 경우 가장조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올림표가 4개 붙은 경우, 맨 오른쪽의 올림표가 ‘레’에 붙어있으므로 ‘미’가 으뜸음이며, 이것이 장조인 경우 마장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