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출판사를 통해 자비출판으로 ‘Tiny with a brown bear’를 펴낸 김지회 저자님이 좋은땅 출판사를 만나 스토리는 깊고 풍부하면서 디자인은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지회 저자님의 자비출판 후기가 궁금하다면 영상 많은 시청 바랍니다!
김지회 저자님의 출판 후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원고 이상의 책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이야기는 제가 2014년에 원고 작업을 해두었던 작품인데요. 좋은땅 출판사를 만나서 스토리가 한층 깊고 풍부한 멋진 동화책이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서점에 진열되어있는 유명하고 작품성이 있는 내용의 책들도 표지 디자인이나 편집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전문가의 섬세한 편집 과정과 원고 교정 부분이 좋은땅 출판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에 불과했던 원고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동화책으로 탄생시켜주신 좋은땅 출판사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