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땅 출판사와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책을 내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책을 낼 수 있을까? 생각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는데 좋은땅 출판사를 만나고 나니 내게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교정 작업의 섬세함과 예리한 관찰력, 서로 통하는 영혼의 교감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지도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디자인팀은 디자이너가 자신의 책을 내는 것처럼 신경을 쓰며 부드러운 마음으로 가르쳐 주었고, 같이 노력하며 신참 작가가 책을 낼 수 있도록 고민을 긁어 주고 최선을 다하여 힘을 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내게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이분들을 통하여 저자만의 책이 기적같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좋은땅 출판사를 통해 이렇게 주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마음으로 저자와 한몸같이 일하는 내 가족과 같은 좋은땅 출판사를, 책을 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좋은땅 출판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