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좋은땅 저자님들이 전해주는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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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영어 단어 암기의 천재가 되는 비법’의 저자 강균석 님과의 만남

1. 《영어 단어 암기의 천재가 되는 비법》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영어 학습자들이 단어 암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책 저술을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단어 책 한 권 끝내는 데 몇 주나 한 달 정도면 충분한데 왜 몇 개월 몇 년간 고생을 할까?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저의 독특한 경험과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자세히 전달하면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고속 암기를 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습니다. 제 개인의 우연한 체험을 통해 고속 암기가 쉽다는 것을 알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방법을 얘기해 줘도 따라 하지 않아서 저만의 노하우로 간직하...

16

2021.07

‘당신의 창업인생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뉜다’의 저자 김민성, 최재형와의 만남

1. 《당신의 창업인생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뉜다》를 처음 집필하실 때와 2021년 현재 개정판이 나온 지금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재작년 처음 집필할 시기인 2019년과 개정판을 집필한 시기인 2021년 사이에는 엄청난 사회적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코로나19’입니다. IMF나 금융위기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엄청난 소용돌이를 몰고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처럼 경제적 관점과 더불어 어린 아이부터 80세 노인까지 전국민이 피부로 와닿을 만큼의 사회적 파급력보다는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창업시장 역시 단기간에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됩니다....

09

2021.07

'바나나에 옷을 입히자'의 저자 이영기 님과의 만남

1. 《바나나에 옷을 입히자》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의료 보건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오래 살게 되었지만 장수가 축복이 아니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과거에는 3대가 모여 사는 대가족이 보편적이었지만 이제는 경제 발전과 더불어 핵가족을 넘어 혼자 사는 혼족들이 늘어나는 사회 현상을 접하게 되었지요.매일매일 닥치는 바쁜 생활 패턴에 부모님을 뵙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과의 가족 간 유대는 점점 멀어지면서 방문이 전화로, 그것도 뜸해지기 시작합니다.어쩔 수 없는 사회적 현상으로 익숙해져 가지만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

09

2021.07

'내가 너의 빛이 될 수 있다면'의 저자 정민지와의 만남

1. 《내가 너의 빛이 될 수 있다면》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제가 공황장애로 삶의 어둠에 갇혀 살았을 때, 누군가 나를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쉽게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그 당시 공황장애라는 병이 잘 알려지지도 않아 이 점이 가장 크게 힘들었습니다. 제가 손길을 뻗고, 발품을 팔아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누군가는 저처럼 어둠 속에서 갇혀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2.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정석적인 책들과 달...

25

2021.06

‘좌충우돌 영린이의 제약영업 이야기’의 저자 신은주와의 만남

1. 《좌충우돌 영린이의 제약영업 이야기》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제가 살아온 길, 흔적을 살아생전에 이 세상에 남기고 싶었어요. 이제 서른 살밖에 안된 애가 내일모레 죽을 사람처럼 그게 무슨 말이냐 싶으시겠죠.20대 시절에 아버지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암으로 1년 만에 가족들이 모두 떠나고 세상에 혼자 남으니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어요. 10분 후, 1시간 후, 어쩌면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겠구나 싶으니, 이 세상에 내가 살아온 흔적을 남겨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어요.그중에서도 희로애락의 격동을 가장 많이 겪었던 제약 영업 시절인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의 이야기를 집필하...

16

2021.06

‘월비산의 두견새는 슬피 우는데’의 정래헌 저자님과의 만남

1. 《월비산의 두견새는 슬피 우는데》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버덩의 새벽은 농부의 잠을 깨우는 종달새가 푸른 하늘로 높이 치솟아 올랐다. 종달새의 울음소리는 농부들을 깨웠고, 땅을 가꾸라고 지지배배 울어 대던 곳이었다. 또 수리봉에 진달래가 피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타났는지 봄날의 두견새 울음소리는 화창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곱게 다듬어 주었다. 두견새 울고, 월비산의 잔설은 눈 모자를 썼다. 따사로운 오후 박 바가지엔 배추 뿌리 담아 들고 나를 찾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또 다른 자연의 일부였다. 마을 사람들은 자연에 기대어 있었으니 그들의 평온한 삶은 하루하루를 이어...

11

2021.06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저자 이강민과의 만남

1.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변호사로서 오랫동안 법률상담이나 많은 소송사건을 수행해 온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이 소송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거나, 소송절차에 대하여 너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법률 서적들은 이와 같은 일반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니라, 법률전문가나 간단한 사례 위주의 흥미위주로 꾸민 것들이었습니다. 실제 어떤 법률문제에 부딪혀 당장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책들은 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저희 법률사무실 대리님의 적극적인 권...

11

2021.06

‘다시 강단에서‘의 저자 김희봉과의 만남

1. 《다시 강단에서》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세 가지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하는 일과 관계가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강의를 해 오면서 학습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학습자들은 강의 내용뿐만 아니라 강의스킬, 이른바 교수법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소위 말해 교수자가 아닌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수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그동안 공부하고 강의 현장에서 적용해 본 여러 가지 내용과 방법들을 정리해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학습자의 입장에서 강의를 살펴봤습니다. 같은 내용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면 더 좋을 것 같다...

09

2021.06

‘히든스카우트 이직·채용 트렌드’의 저자 방현배와의 만남

1. 《히든스카우트 이직·채용 트렌드》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이직과 채용과 관련되는 여러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직장인에게는 경력개발에 도움을 드리고 채용담당자에게는 좋은 인재 스카우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큰 보람이 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2.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에 대해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구직자 정보 보호를 위하여 AI 가명이력서와 온라인 헤드헌팅 플랫폼을 주요 특징으로 채택한 3세대 취업사이트입니다. AI 가명이력서 시스템에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명을 대기업, 외국계 기업, 코스피 상장기업, 코스닥 상장기업 등으로 가명 처리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여 합리적...

09

2021.06

‘나를 달리게 하는 이유’의 저자 정희순과의 만남

1. 《나를 달리게 하는 이유》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처음 내 생애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마라톤을 시작하고 늘 두려움과 성취감의 혼돈 속에 횟수를 거듭하게 되면서 100회를 달성하고 또 다시 새로운 목표인 200회를 향해 갈 때 매번 달리고 나서 그때 그 기분을 기록해 둔 것을 그냥 방치하기보다는 책으로 정리해 놓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100회 때부터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시작으로 조손가정 돕기,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참전용사 돕기로 이어지다가, 200회를 맞이하면서 우간다 우물 파주기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랜드재단’과 협업으로 시작한 우간다 우물 파주기는 1+1 행사로 이어져 모금한 금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