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좋은땅

[저자 인터뷰] 우정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1.10.15

 

위 영상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제작한 도서 홍보용 동영상으로써 주요 온라인 서점에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Tiny with a brown bear>의 저자 김지회입니다. 


Q. 어떻게 책을 쓰게 되었나요? 

그동안 자체 브랜드인 베리타스 주니어 잉글리시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이 모국어만큼 친근하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어렸을 때 한글을 배울 당시의 생각을 떠올리면서 한글을 배웠을 때 읽었던 동화책들의 스토리들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에 실제로 여행을 가보았던 캐나다 캐필라노숲을 배경으로 한 를 쓰게 되었습니다. 


Q. 책 제목은 어떻게 지었나요? 

주인공인 작은 아기 여우의 이름은 타이니이고 타이니의 친구 제임스는 타이니와 시각적으로 대비되는 큰 이미지의 불곰을 연상할 수 있도록 라고 제목을 짓게 되었습니다. 


Q. 책 속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나비 아가씨는 동화의 시작 부분에 잠깐 등장하게 되는데요. 나비 아가씨가 하늘을 나는 것을 부러워하는 타이니에게 "타이니는 달리기를 할 수 있고 수영을 할 수 있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요. 이 장면을 쓰면서 그동안 영어수업을 해오며 타이니처럼 꿈이 많은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Q.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서로의 결핍을 완성해주는 데 우정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전처럼 친구들,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일이 줄어들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도와주며 우정 본연의 의미를 되새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채널 좋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