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의 저자 백선생과의 만남

2022.01.05

1.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매년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님들의 궁금한 점과 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학부모님들의 질문 그리고 졸업을 맞이하는 학생 학부모님들의 졸업 이후의 이야기까지 궁금한 점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그 궁금한 점을 글을 통해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2.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초등학교 입학 전 읽어야 하는 책들은 시중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립초등학교의 특별한 점을 공유하거나 사립초등학교 안에서 바라본 책은 아직 대한민국에 없다는 점이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특징입니다. 

 

3.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사립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교육과정 그리고 졸업 후의 과정까지의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사립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 사립초등학교 학부모님, 사립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평소 사립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이 궁금해하셨던 분들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학교 안팎으로 걱정스러운 일들이 많은 이때에 양육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지요? 요즘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한 가지, 아이를 키워가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잡고 있는 아이를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아이를 보았을 때 부모님들의 의견에 순응만 하거나 그에 벗어나기 위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더러있습니다. 학업에서, 교우관계에서, 학교생활에서도 주체성을 가지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아이를 놓아주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컸습니다. 

 

5. 앞으로 저자님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가요? 

4~6학년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바로 대안학교입니다. 국가에서 인가받은 대안학교는 약 10개 내외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외 학교는 학교가 추구하는 목표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대안학교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조사해서 학부모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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