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후기

좋은땅 저자님들이 전해주는 책 이야기

좋은땅 출판사를 만나서 저의 원고가 책으로 출간된 것에 대하여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원고가 책으로 만들어져 전국의 온라인과 서점에 유통된다고 하니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독자 여러분의 논평이 있어 두렵기도 합니다. 저의 원고가 책으로 만들어져 유통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여러 번 들었습니다. 여러 과정을 거쳐 출간하게 된 것을 좋은땅 출판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땅 출판사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사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좋은땅 편집팀과 디자인팀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직장 생활에 필요한 명언 안내] 김영철 저자님

햇볕이 좋은 날입니다.

창문을 열고 바람과 함께 볕을 받아들입니다.

책을 세상에 내어놓았으나, 얼마나 읽게 될지 궁금합니다.

많은 시들이 세상에 나와 있으나, 좋은 시는 드물지요.

함께 읽고 공유하고 나누는 시는 많지 않습니다.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설명을 듣고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시가 시일까요?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시가 좋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갈매기의 노래 3] 김다정 저자님

詩는 무엇일까요?

고정된 틀에 맞추어 글자를 나열하면 詩가 되는 것일까요?

시는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하고, 메타포를 통하여 상념에 빠져들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가 아니라 죽은 글일 뿐입니다.

시의 형식은 필요하지만, 형식을 위한 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음악은 새로운 장르가 계속 생겨납니다.

시도 그래야 합니다.

정체된 것은 결국 죽습니다.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울림 있는 소리가 퍼지기를 원합니다.

[갈매기의 노래 2] 김다정 저자님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인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글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어렵기만 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어느샌가부터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 그 순간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중에 꽃과 하늘을 보는 것을 제일 좋아했는데요, 항상 예쁘다 하고 방긋 웃으며 지나쳤던 풍경이 아른거려 뭐라도 기억해 보고 싶어서 그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둘씩 글을 쓰며 모았던 글이 책 한 권이 되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제가 쓴 글이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처음 해 보는 도전에 많이 어렵고 무엇부터 해야 하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우연히 좋은땅이라는 출판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보였던 저에게 항상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신 좋은땅 출판사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짧은 메모 한 줄이라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다시 보게 된다면 추억이 되기에 글을 쓰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저처럼 아는 것이 없어 어렵고 시작하기 힘드시다면, 좋은땅 출판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시고 혹시라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다시 한번 더 질문드려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자세한 설명과 확실한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기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책을 만들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날 너를 만났다] starlit w 저자님

작가로서 꿈을 가지고 키워온 수십 년의 시간 끝에 처음 글을 쓰고 이 글을 어떻게 책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며 출판사를 찾았고, '좋은땅'이라는 이름에 스스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연락을 했다.

그리고 거침없이 진행되는 출판 과정!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 연결된 출판사 매니저는 마치 길 안내자이면서 유일한 등불처럼 느껴지기에 매니저의 의도와 달리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된다. 그 가운데 몇 번의 교정을 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은 서로 대면하지 못한 채 오고가는 메일 속에서 서로의 요구와 기대를 읽고 알아가야 한다. 그러나 꼼꼼히 교정을 하며 정중하게 저자의 의도를 물어오는 담당자의 배려에 감사를 전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의지가 됨을 확인하게 된다.

교정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는 디자인은 서로가 바라보는 컴퓨터의 사양이 달라 내가 보는 것을 상대방이 동일하게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답답하다. 그래서 마지막에 감리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도를 확인해야 한다.

하얀 백지에 색을 입혀 저자의 마음을 담고, 다시 그 안에 글자를 넣으며 저자의 생각과 의미를 부여해야 하지만 출판사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코로나 상황이 아니면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서로 눈을 맞추고 함께 이야기를 하며 좀 더 쉽게 진행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리 하지 못하고, 전화와 메일로 진행이 되는 거라 좀 더 세밀한 안내는 저자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시행착오도 생기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며느리 리포트'는 '좋은땅'이라는 출판사의 이름에 꽂혀 함께 3개월간의 작업으로 만들어낸 첫 작품이다.

올해에 두 권의 책을 더 내려고 계획 중인데 어찌 진행이 될지 한 번의 경험을 얻었기에 두 번째는 좀 더 수월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첫 발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옆에서 부축해주고, 뒤에서 밀어준 '좋은땅'출판사 담당자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며느리 리포트] 김옥주 저자님

책에 관한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판에 대한 꿈이 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백 권의 신작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 속에서 나는 과연 출판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하고, 답답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좋은땅 출판사를 만난 것은 무척 큰 행운이었다.

작가에게 좋은 출판사를 만나는 것은 깜깜한 밤 풍랑 속을 헤매다 환한 불빛의 등대를 만나는 것처럼 다행스러운 일이다. 전에도 책을 출간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 어찌나 꼼꼼하게 교정을 해 주던지 너무나 고마웠다.

사실 내가 쓴 글을 활자로 만들어 누군가에게 내어 준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마치 시험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서는 기분이다. 하지만 기왕 용기를 내어 출판을 하기로 했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작가와 출판사는 바로 이처럼 전장에서의 전우 같은 관계가 아닐까 한다. 정말 많이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 나는 이번에 출간한 책에 대해 큰 욕심은 없다.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쨌든 나는 나의 책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만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책으로 인하여 적어도 나는 행복하다. 이 행복을 함께 나누어 준 좋은땅 출판사에 고맙다.

다음에 만일 다시 책을 쓰게 된다면 다시 이런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

[로스트 킹덤] 이정식 저자님

책을 출간하기 위해 여러 출판사와 접촉했었고, 최종적으로 '좋은땅 출판사'를 선택했습니다.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연인 줄 모르고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인연이 큰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인연이 될지 기대가 큽니다.

저의 글이 소장하고 싶은 글이기를 원합니다. 읽어주고 싶은 글이기를 원합니다. 힘을 주는 글이기를 원합니다.

지금껏 많은 시를 읽으셨지만, 그 모든 시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이기를 원합니다. 저의 시를 통해 생각과 삶이 변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갈매기의 노래 2집과 3집이 이어서 출간됩니다. 마음과 정성이 담긴 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매기의 노래1] 김다정 저자님

저는 어린이, 부모, 교사 사이에서 한 번쯤 깊이 들여다보고 짚어 볼 명제들을 포함하는 '보육 현장'과 '교육'에 대한 글을 몇 해 전부터 써 왔습니다. 그러던 중, 보육 현장에서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로 긴급 대응을 해 나가면서, 누구보다 나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생각하고 꿈꾸며 교사들을 가르치며 공유해 온 이야기들은 '성찰일지'의 옷을 입고 세상에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하고 바라는 공동체는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에게 배워가는 관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은 한 명도 소외됨 없이 성장을 꿈꾸고 모두가 나의 배움의 고지로 다가설 수 있을 겁니다. 나 혼자 백 걸음 뛰었다면 더 멀리 갈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백 명의 사람과 손잡고 걷지 않았다면 기대 이상의 '기쁨'과 '감동'을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블로그와 출판한 저자들의 리뷰 정보에 관한 글을 읽다가 8월에 찾은 '좋은땅 출판사'는 저자들이 손에 꼽는 '출판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출판사와 연락이 되었지만, 그중에서도 좋은땅 출판사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저자들이 말하는 평판 때문이었습니다. '좋은땅' 출판사를 알게 되어 출판 과정을 경험한 것은 이와 같았습니다. 출판 과정은 상상하지 못했던 '세심함'과 '존중'이었습니다. 출판 과정에서 나의 일처럼 열의를 다하여 함께 해 주시는 교정팀, 디자인팀, 매니저님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보 작가로서 막막한 출판의 길을 상세히 안내해 주시고, 창작물이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주신 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좋은땅 출판사를 통해서 더 좋은 작가들이 인연을 맺고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어린이집과 살며 가르치며 꿈꾼 성찰일지] 이금자 저자님

올해 여름, 지극히 개인적인 묵상이지만 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씨앗처럼 마음에 품었습니다.

계속 작은 씨앗은 도전해 보라고 부추겼고 마음의 소리를 따라 '좋은땅'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출판문의 첫 메일을 보낸 9월 26일, 거절하는 답신이 올까 조마조마하기도 했습니다.

매니저분의 견적서를 받고서 마음이 놓였고 본격적으로 출판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꼼꼼한 교정과 디자인, 편집 과정에서 제 선택과 결정을 단계별로 반영해 주셨습니다.

초고가 다듬어지고 모양새를 갖춰가도록 힘을 모아 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땅'을 통해 저처럼 평범한, 무명의 사람도 책을 낼 수 있었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김정랑 저자님

공모전에서 한 번, 다른 출판사 투고에서 여러 번 떨어진 후 지금의 좋은땅출판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작가에게는 한 작품, 한 작품 애정이 가는 만큼 이렇게나마 세상에 보일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고생해 주신 좋은땅출판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저와 같이 '작가'를 꿈꾸는 모든 분들의 희망이 지지 않기를. 보잘것없는 글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기를. 모든 작가분들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간절한 진심이 누군가에게는 전해지기를...

[내일의 꿈] 마음 저자님

2017일 년, 2020년 일 년오늘 하루도 휴!에 이어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출판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 있는 책을 보면 경제 분야와 입시나 입사와 관련된 책자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상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연습의 연속이라고 하면 심한 표현일까? 2020년에 지구를 덮친 코로나19는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파괴하였다. 이런 일상을 조금이라도 잊기 위해 차박을 하고 캠핑을 떠나도 다른 사람들과 호흡하지 않는 일상에서 위로를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조금이라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 속에서 사색이라는 조금의 여유가 코로나에 지친 나 자신을 회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생활 철학 에세이를 쓰게 되었다. 한 달여 후면 세밑이다. 올 한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해 목표를 세우기에 참 좋은 시기인듯하다. 2022년 우리 모두의 마음에 희망의 새싹이 언 땅을 뚫고 올라오기를 기원하며,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 김종찬 저자님

오랜 기간 시를 써 오다 다른 출판사에서 시집을 냈으나, 불미스러운 사정으로 3개월여만에 1집을 계약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출판사 좋은땅을 알게 되어 2집 '낙엽의 짐'을 펴내게 됐습니다.

1집보다 너무나 좋은 조건이었고, 제 시도 조금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1집에 있던 시도 포함되긴 했으나 출판사 좋은땅에서 기꺼이 받아들여 줬습니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사람들의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고, 많은 이별을 겪은 저는 사랑이라는 울림을 남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또 삶의 굴곡과 자연의 이치를 조금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좋은땅 출판사에서 그 이치를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좋은땅 출판사는 정말로 제게 좋은 출판사였습니다.

어쩌면 제 인생이 조금 바뀔 수 있을 정도로...

저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노력해 주신 좋은땅 출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낙엽의 짐] 신성희 저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