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진

행동기반트레이너, 행동상담사 소개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개라는 동물에 사로잡혀 지금껏 개와 관련된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10대 때부터 개를 훈련시키는 것에 매료되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오다 서른이 넘으면서 개와 사람의 관계에서 기인하는 행동문제들에 집중해 행동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만 마리의 개들을 접하며 보고 느낀 경험들을 토대로 ‘반려견 행동이론’을 구...

오덕

브라보 시니어케어

브라보 시니어케어 브라보 시니어케어는 (주)바이엘이 만든 기술 기반 방문요양 플랫폼입니다. 브라보는 체계화된 디지털 시스템으로 수급자와 요양보호사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계약, 근태, 결제, 정산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여 기존 방문요양서비스가 가지고 있던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에 적극 활용하여 더 나은 방문요양 구축과 솔루션 전파에 앞장서고 있습...

김용호

한국학 박사(Ph.D) 휘문고를 졸업하고 사범대학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던 중 판소리에 심취하여 전주로 내려가 이날치의 증손녀 이일주 명창에게 <춘향가>를 배웠다. 박종선 기악 명인에게 아쟁을 배워 1999년 춘향제 전국국악대전에서 기악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 별신굿 이수자이며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9호 아쟁산조 이수자이다.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및 ...

최재완

· ‌경희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 이수, 정치학박사 · ‌합동통신, 연합통신 기자 · ‌인터넷신문 이타임즈 발행인 겸 대표이사 · ‌신세기통신 홍보임원 ·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강의교수를 지냈다. 저서 · ‌『좋은 문장과 나쁜 문장』(1997) · ‌『기업홍보의 이론과 실제』(1999) · ‌『이벤트의 이론과 실제』(2001) · ‌『게이트키핑의 이해』(2000) · ‌『스토리...

이명직

이해준

평범한 40대 가장이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을 겪고 나서 《아빠가 되어줄게》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본격적으로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설립하여 학교폭력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가정이 자녀의 학교폭력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수백여 건의 상담을 통하여 피해 부모들의 울부짖음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으로 상처 입은 피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미...

길군

아들 셋의 영웅, 한 여자의 웬수. (작가는 공공기관에서 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인사관리의 핵심을, 자영업을 운영하며 영업의 본질을 깨달았다. 그리고 망했다. 하지만 작가는, 그 고난 덕분에 인생의 사명을 향해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사람의 글에는 무언가 있다.)

박영수

저자 박영수는 매주 알파세대, MZ세대, X세대, 베이붐세대 등을 접촉 · 상담하며 ‘저출산 극복’을 통한 「1가구 3자녀 운동」 「나라 살리기 운동」 「기업 살리기 운동」을 펼치는 운동가이자, 초저출산이 한국경제 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기업생존전략과 인구목표 · 출산율목표 · 한국생존전략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전략연구가이며, 한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건강한 성문화의 정착을 위해 비혼 · �...

한성환

: 1947년 경남 거창 출생 : 1966년 거창고등학교 졸업 : 1972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졸업후 무역회사에 입사, 수출입 업무 담당, 향후 독립, 섬유(봉제)수출회사 설립, 운영 : 현재는 일본 현지에서 중국, 한국으로의 비철금속 수출회사 운영 중

김영택

충남에서 초  ·  중학교를 다녔고 경북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사범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역사교육으로 석사를 마쳤다. 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육연수원, 교육청에서 교육 전문직원으로 봉직했다. 중학교에서 교감, 교장으로 봉직하고, 정년퇴직했다. 비매품으로 『길 위의 풍경』, 『어떤 것들』,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 『충남 인문기행』, 『잃어버릴 뻔한 ...

김소정

인생을 살면서 조그마한 이해와 공감에 위로받으며 사는 우리 삶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 겪어 온 일들을 시로 풀어 내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