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 걷게 하소서
정인숙
- 2025년 09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324쪽
- 152mm × 225mm
나는 관절마다 오그라지고 꼬부라져서, 10년 가까이 옴짝달싹 못 하고 누워서 살았다.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후반부터, 관절들이 망가지고 꼬부라지고 굳어 버리는 바람에, 바깥출입은 물론 수년 동안 아랫목에서 윗목에도 가 보지 못한 채, 나무처럼 이부자리에서 먹고 싸면서 살았다.
그런 지경에도 치료의 열망이 치솟던 초기에는 불치병이라는 병원 진단을 순순하게 받아들일 의향이 조금도 없었다. 게다가 일평생 병원의 단골 환자로 살아갈 의사도 전혀 없었다. 더군다나 불치병을 내 상전으로 모시고 떠받들어 가면서 살아갈 뜻조차 눈곱만큼도 없었다.
이렇게 병을 고치려는 열망이 심장으로부터 치솟았지만, 맹물조차도 치료제라고 이름을 붙이면, 치료의 열망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통증은 관절마다 이리저리 유람하면서 흥겹게 뛰놀았으니, 무슨 재간으로 그놈하고 맞붙어 쌈박질을 벌일 수 있었겠는가! 내가 가진 공격무기라고는 고작 나무뿌리나 이파리 같은 민간요법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불치병의 거센 공격은 점점 더 심해졌다. 의술이 충천하는 이 시대에, 그동안 무시하고 깔보면서 쳐다본 적도 없는 민간요법을, 무섭게 공격하는 통증에 들이대도 그놈들의 행패는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으니, 하늘을 찌르던 무모한 용기도 허방을 짚은 자신감도, 슬며시 꼬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2025.
09.01(월)출간
십자가의 도
LIWENNAN
- 2025년 08월 20일 출간
- 종교/역학
- 64쪽
- 148mm X 210mm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2025.
08.20(수)출간
12운성을 알면 사주가 보인다
法性 정기택
- 2025년 08월 14일 출간
- 종교/역학
- 336쪽
- 152mm × 225mm
많은 명리학(命理學)의 강의에서 12운성(運星)의 중요성을 인정하고는 있으나 실제로 설명하는 단계에 들어가면 누구나 목소리가 작아지는 이유는 12운성(運星)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장 간단한 문제점을 이야기한다면 천간(天干)의 힘의 세기나 강약(强弱)을 12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것인데 천간(天干)의 힘의 세기는 십성적(十星的) 판단이나 오행(五行)의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의 관계에서 파악하는 것이지 12운성(運星)으로 천간(天干)의 힘의 세기나 강약(强弱)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
2025.
08.14(목)출간
하나님이 하시면 다릅니다
이은희
- 2025년 08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228쪽
- 148mm × 210mm
예전과 달리 참 어렵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교회에서 아이들과 삶을 나누는 것도…….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음이 확실하다. 공감의 포인트가, 감성이, 관심사가, 할애하는 시간과 대상이, 목표가 너무나 다르다. 시대를 보는 눈도 다를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과 어른뿐 아니라 어른들 서로 간에도……. 하지만 진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목적은 동일하다. 주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것! 그 확실하고 변함없는 ‘존재 이유’ 앞에서 흔들리지 말고 가면 된다. 세상이 나를 흔들어대도 ‘절대 가치인 하나님 손’만 잡고 걸으면 안전하고 확실하다.
2025.
08.01(금)출간
- YES24 종교 36위
괜찮아, 같이 밥 먹자
김병환
- 2025년 07월 25일 출간
- 종교/역학
- 180쪽
- 152mm × 225mm
“산티아고 길에서 발견한 자연의 순수함과 행복을
청년들과 나누며, 길을 묻는 젊은이에게
밥을 사 주는 선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자연의 순수함과 투박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길이다. 화려한 인공물이나 장식 없이, 그저 끝없이 이어지는 흙길과 돌길이 홀로 걷는 이를 맞이한다. 전화도, 사람도 없는 고요한 길 위에서, 나는 온전히 나 자신과 마주하며 걷는다. 종일 걸으며 발바닥의 물집이 터지고 뼈가 쑤시는 고통이 찾아와도, 그 고통 속에서 걷는 것만이 줄 수 있는 행복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 길을 나선다.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자신을 극복하려는 한 사람이 되어 외로운 도전을 이어 간다. 반겨 주는 이 없는 길이지만, 그 길 자체가 주는 의미와 성취감이 나를 이끈다. 자연과 나, 그리고 시간만이 존재하는 이 길 위에서, 나는 진정한 나를 만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발견한다.
이 행복을 청년들과 나누기 시작했고,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남들보다 똑똑하지 않아 진급도 더디고, 세 아이의 아빠로서 시간의 여유는 부족하지만, 이런 한계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다. 작은 시작이지만, 이 나눔이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내 삶의 경험과 깨달음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2025.
07.25(금)출간
- YES24 명리/주역/풍수 32위
생활 속의 사주팔자
김광수
- 2025년 07월 23일 출간
- 종교/역학
- 372쪽
- 152mm × 225mm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변화와 도전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에 지혜와 통찰을 제공하는 고전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고 우리의 삶에 많은 지식을 전수하며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과학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알고 싶어 하는 욕망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정확한 길을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운명의 변화는 AI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철학에 관련된 학문은 여러 갈래로 계승되고 발전하여 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주역은 동양 철학의 정수로 천지의 이치와 인간의 삶을 꿰뚫는 깊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작고 큰 사고를 예측하여 미리 예방하는 지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버린 날들이 자신의 운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닥쳐오는 미래는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여야 하는지의 삶의 열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명리학을 탐구하는 분들과 함께 연구하고 변화를 찾아서 서로의 견해를 발전시켜 미래를 알 수 있는 학문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고 운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생활 속의 사주팔자』가 기본의 틀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본문 중에서
2025.
07.23(수)출간
사랑나라 건설
유진형
- 2025년 07월 22일 출간
- 종교/역학
- 136쪽
- 148mm × 210mm
자유시가 시조와 한시와 그림으로 새 각도에서 다시 조명되는 시집
나의 목적을 보다 온전히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 보다 시 창작의 원칙을 뚜렷이 세우고 모든 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째로, 天人地사랑(하나님 사랑, 인생 사랑, 자연 사랑)이 담긴 시를 짓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사랑 곧 성화 심화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매 시에 꼭 하나님 사랑과 신앙을 담도록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기 승 전 결의 4연으로 전개되는 온전한 시를 짓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조나 한시는 기 승 전 결로 구성돼야만 하는 엄격한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시는 운과 평측 대우 등 지켜야 하는 많은 까다롭고 엄격한 규칙을 엄수하며 작시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시의 3요소를 확실히 갖춘 시를 짓기로 했습니다. 1) 사상성 곧 주제를 확실히 해 신앙 사상을 표현합니다. 2) 음악성 곧 리듬을 확실히 하기 위해 4행 4연의 시를 지으며 내재 리듬도 살립니다. 3) 회화성 곧 영상이 그려지는 시를 짓기 위해 다양한 비유 등 묘사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이해하기 쉬운 시를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러한 시서화 창작 작업을 하기 위해 아주 바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아주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신앙과 사랑 성화를 끌어올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이 첫 번째 시집의 제목이 ‘시서화의 사랑’이고 본 시집의 첫 번째 시가 바로 ‘시서화의 사랑’이며 거기에 제가 이상과 같이 하고 있는 이유와 의미가 또한 잘 담겨 있습니다. 그 첫 시로부터 저의 모든 시를 잘 음미하며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다윗 같이 신앙과 사랑이 더욱 더욱 심화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
07.22(화)출간
황금빛 미래
이태희
- 2025년 07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412쪽
- 152mm × 225mm
미래의 어느 행성,
대재앙을 겪은 후 소수의 살아남은 거주민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그것은 AI가 주도하고 운영하는 도시국가 시스템이었다. AI 시스템은 생각하지 않아도 모든 필요를 충족해 주고 악을 용납하지 않는 안전하고 쾌적한 세상, 완벽한 세계를 완성한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생각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사회,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는 시스템, 그래서 늘 평안하고 만족한 삶, 개인의 취향을 온전히 보장하는 사회가 조성된다.
어느 날, 지금은 사라져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별, ‘THE’를 찾는 여행자들이 생긴다. ‘THE’는 전설처럼 내려오는, 아름답고 푸른, 신의 별이다. ‘THE’를 갈망하던 연구자들은 그 흔적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행성의 서쪽 끝에 위치한 알파국을 발견한다. 신을 잊고 신을 믿지 않는 이 행성에서 유일하게 신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알파국에서 그들이 만난 진실은 무엇일까?
2025.
07.15(화)출간
당신도 신입니다!
최정일
- 2025년 07월 12일 출간
- 종교/역학
- 352쪽
- 148mm × 210mm
지금까지 우리 인류 대부분의
삶의 1차적 목표는 생존이었다.
생존을 위해 네 것과 내 것을 가렸고,
네 편, 내 편으로 편을 갈라
때때로 목숨을 건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제는 모든 담을 허물고,
땅 위의 있지도 않는 경계선들을 지우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우리들 개개인의 축복받은 선물임을
기억해야 할 때이다.
우리 자신의
존엄한 권리와 웅대함에 눈을 떠야 할 때이다.
2025.
07.12(토)출간
너는 나를 믿니
다빋(David) 양
- 2025년 07월 10일 출간
- 종교/역학
- 180쪽
- 140mm × 200mm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
2025.
07.10(목)출간
조용기, 찰스 피니, 칼 바르트의 로마서 강해, 설교, 주석에 나타난 성경해석vs정통 기독교
윤광원
- 2025년 07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532쪽
- 152mm × 225mm
“신약성경의 진정한 핵심이며 가장 순수한 복음”, “구원교리의 정수이자 완성”, “복음의 주요한 주제”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다.”라는, 신앙을 체계적으로 진술한 “철저하게 교리적”인 로마서에 대하여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다른 어떤 성경의 해석보다도 해석자의 신앙과 신학이 어떠한가를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향력이 매우 컸음에도 논란이 되었던 인물들이 로마서를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살펴서 바르게 판단하는 것은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신자들에게나 다른 신자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막중(莫重)하고 긴요(緊要)한 일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본서는 한국교회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는 대표적 인물인 조용기(번영신학, 은사주의), 찰스 피니(아르미니우스주의, 펠라기우스주의), 칼 바르트(신정통주의)의 로마서 강해, 설교, 주석에 나타난 성경해석을 면밀(綿密)하게 검토하여 그 해석의 정당성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독교 신자라면 꼭 정독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5.
07.01(화)출간
템플 스테이 가이드북
고대승
- 2025년 06월 30일 출간
- 종교/역학
- 124쪽
- 128mm × 188mm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suri 좋은 일이 있겠구나
suri 좋은 일이 있겠구나
mahasuri 엄청 좋은 일이 있겠구나
susuri 지극히 좋은 일이 있겠구나
sabaha 원만성취 될지어다!
- 천수경(千手經) -
2025.
06.30(월)출간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
최순환
- 2025년 06월 25일 출간
- 종교/역학
- 128쪽
- 152mm × 225mm
현장에서 먼저 걸어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지도. 이 책을 펼치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개척을 준비하는 사람, 개척을 해야만 하는 사람, 개척 외에 선택지가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2025.
06.25(수)출간
'뻥' 뚫리는 설교학
양동욱
- 2025년 06월 20일 출간
- 종교/역학
- 448쪽
- 188mm × 257mm
“그렇게 저자는 더 효과적으로 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기차를 몇 번 바꿔 타고 광나루까지 먼 길을 달려와 학업의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석사 · 박사 논문 지도교수로서 쇠할 줄 모르는 저자의 학문의 열정과 하나님의 말씀을 더 선명하게 들려주기 위한 몸부림을 대할때면 숙연함이 느껴졌습니다. 본서는 그 열정의 결실입니다. 현장 사역을 감당하면서 가졌던 몸부림을 후배 설교자들에게, 설교학 공부를 시작한 신학도들을 돕기 위해 집필한 책입니다. 본서는 설교 작성에서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설교학의 제반 이론을 모두 담아내면서도 현장에서 실제로 설교 능력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천이 하나가 된 명실상부한 설교학의 역작입니다.”
- 김운용(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특히 신학대학원에 재학하면서 개척한 교회의 목회 사역에서 설교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 · 박사 학위 과정을 거치면서 그리고 현장에서 목회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성경에 충실하면서 은혜롭고 풍성한 말씀을 선포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와 실천에 몰두하게 되었다. 이렇게 17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설교학에 대한 이론 정립과 효과적인 설교 선포에 대한 나름의 원리와 방법론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뻥’ 뚫리는 설교학』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약 20개월에 걸쳐 본서를 집필하면서 어떻게 하면 설교학 정통 이론에 바탕을 두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는 명실상부한 설교학 교재를 집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저술하였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생들이 본서를 교재로 사용하거나 혹은 현장 목회자들이 설교 능력 향상을 위해 본서를 활용할 때 실제적인 설교 능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 저자의 서문에서
2025.
06.20(금)출간
최초의 서양 의사 드류 유대모
최은수
- 2025년 06월 19일 출간
- 종교/역학
- 224쪽
- 152mm × 225mm
이번에 담긴 책을 통해 드류(유대모) 선교사의 이야기는 전라도의 드류들을 낳았고, 드류의 아름다운 영혼은 또 다른 생명들을 품고 널리 널리 이어져 갈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너무나 열정적으로 드류의 흔적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고 만나서 드류 선교사를 세상에 드러나게 하신 최은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강휴 원장
드류 박사의 평생 염원을 존중한 손녀 등 후손들이 한국 선교지로 유해 송환을 결정하여, 군산선교역사관 개관을 준비하는 가운데서, 태평양을 건너게 되는 감격스러운 여정의 기록이 이 책에 오롯하게 담길 것입니다.
서종옥 박사
그에 의해서 첫 서양식 진료가 1894년 4월 4일에 전주에서 시행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1898년 11월 3일 매티 잉골드에 의해 시작된 전주 예수병원이 현재까지 미 남장로교의 의료 선교 역사의 실체로 이어지고 있음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깨닫게 되어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김윤환 교수
2025.
06.19(목)출간
네가 벌거벗은 몸으로 올래?
정인숙
- 2025년 06월 18일 출간
- 종교/역학
- 300쪽
- 152mm × 225mm
10여 년 만에 바라보는 거리의 야경은 눈이 어지러울 만큼 황홀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보지 못한 굶주림과 보고 싶은 그리움의 감정이, 서로 뒤엉켜서 치밀고 올라오는 바람에 고개를 숙였다. 더 깊은 곳에서 거리의 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빛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내 평생에 두 발로 땅을 딛고 서서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니!
몸에 손만 살짝 스쳐도 아프다고 소리치던 내가 불빛이 환장하게 화려한 도시의 거리를 뒤뚱뒤뚱 걷고 있으니, 이 모습은 오롯이 주님이 만드신 작품이고, 오롯이 그분만 믿고 따라온 결과였다. 거리의 찬란한 빛깔 너머로 주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가슴을 타고 올라와서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다시는 경험할 수 없을 줄 알았던 세상의 수많은 것들을! 그래서 이런 세상과 접촉되는 모든 미디어를 멀리하면서 빛바랜 벽지 꽃무늬만 쳐다보고 산 것도, 다시는 채울 수 없는 세상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피해 보려는 내 나름의 발버둥이었다!
- 본문 중에서
2025.
06.18(수)출간
삶으로 쓰는 마태복음 이야기
양금선
- 2025년 06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296쪽
- 152mm × 225mm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의 뜻은 한 마디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 이 세상을 구원할 자를 가리킵니다.
‘삶으로 쓰는 마태복음 이야기’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매번 깨우쳐 주었던 예수님의 육성이 담긴 마태복음의 핵심성경구절들과 함께 전에 제자와 나누었던 ‘마태복음 큐티’를 ‘본문요약’, ‘예수님은 누구신가’, ‘묵상’, ‘기도하기’로 정리한 글입니다. 신약성경의 첫 복음서인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120번 새롭게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매일 분당사랑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고 있는 ‘신구약공동체 성경읽기’에서 김복자 권사님과 유은화 권사와 박예원 자매와 나눈 마태복음 ‘묵상 나눔’도 지상에 교회를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밭에 감추어 두었던 보물을 발견한 새로운 기쁨이 되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덧붙입니다.
2025.
06.15(일)출간
- 알라딘 역학 6위
타로 수비학 강의 노트
이주원
- 2025년 06월 03일 출간
- 종교/역학
- 276쪽
- 188mm × 257mm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추구했던 고대의 지혜, 피타고라스 수비학
이 책은 그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타로와 점성술을 아우르며, 수비학이 단순한 숫자의 해석을 넘어 삶의 방향을 비추는 내면의 나참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숫자와 상징이 전하는 섬세한 메시지를 실용적이고도 통찰력 있게 풀어낸 이 강의 노트는, 운명과 자기이해를 탐색하는 여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2025.
06.03(화)출간
작명 성명학 예쁜 아기 좋은 이름(개정판)
김규만
- 2025년 06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432쪽
- 172mm × 245mm
좋은 이름의 효과
엄마 아빠의 사랑과 정성으로 지어진, 타고난 기운에 맞고 소리와 뜻이 좋은 이름은 한 인간으로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구별하는 징표가 되어 평생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갑니다.
성명학 이론의 근간은 음양오행과 사주명리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운의 사주를 보완하여 후천운을 열고자 필요한 오행으로 작명을 할 때 그 필요한 오행을 용신과 희신이라고 하며, 그 학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반드시 찾아서 사용해야 하는 정통작명법의 핵심 요소인 것입니다.
이름을 짓는 데 용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사주의 부족하고 넘치는 부분을 보완하는 데, 사주풀이에서 매우 중요한 용신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명학에서는 운명감정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작명 성명학 예쁜 아기 좋은 이름』 에서는 사주명리의 주요이론을 생략하였고, 작명을 위한 용신찾기를 쉽고 정확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음양오행과 사주명리 및 풍부한 용신사례를 가지고 제대로 용신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음양오행과 사주명리를 바탕으로 하는 성명학 이론의 다수설에 의한 “정통작명법으로 이름 짓기”를 깊고 쉽게 안내합니다.
2025.
06.01(일)출간
목회 꽃피다
박성배 ・ 백현종 ・ 임인채 ・ 백믿음터 ・ 김신회 ・ 이석주 ・ 김진호 허운 ・ 정성자 ・ 김재철 ・ 이동식 ・ 박경남 ・ 노진환 ・ 김하연
- 2025년 05월 23일 출간
- 종교/역학
- 276쪽
- 152mm × 225mm
“우리는 함께 어우러져 꽃밭이 된다”
이 작은 이야기가 겨자씨처럼 이 땅에 아름다운 복음의 꽃을 피워 가는 씨앗이 되어 큰 나무처럼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 13:31~32) - 기획작가 박성배 목사
서부 경남 지역에서 목회 꽃을 피우신 동역자님들의 삶을 존경합니다. 그 삶을 책으로 출판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들에게 하늘의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 김동찬(김정임) 선교사, 지리산 생비량교회 개척, 인도네시아 선교사 32년 사역, 『모두 선물이었다』 저자
지리산 서부 경남 지역에서 아름다운 목회의 꽃을 피워 가시는 목회자들의 『목회 꽃피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 출간과 더불어 더욱더 아름다운 믿음의 큰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 김재민, 의정부 시민교회 원로목사, 『책짓기 건축술』, 『인생 꽃피다』 저자
『목회 꽃피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리산 서부 경남 지역에서 샤론의 백합화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목회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손외식, 60년 양복 장인, 26년 크리스토퍼 강사, 『아직 끝나지 않은 열정』 저자
2025.
05.23(금)출간
예수 그리스도
김휘건
- 2025년 05월 09일 출간
- 종교/역학
- 228쪽
- 138mm × 200mm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순종과 충성 용서와 사랑
사랑 그 아름다운 이야기
마지막 때에 대한
경고 그리고 알림
그 끝
마지막 이야기
2025.
05.09(금)출간
행복의 정수精髓, 쾌락의 원천
장국현
- 2025년 05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428쪽
- 152mm × 225mm
지혜, 환멸이라는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
인간, 자신에 대한 타인의 의견 앞에서는 조울증 환자.
의지, 본능이라는 선박에 적재된 하나의 짐.
평등, 사회주의의 이상인 평등은 자본주의에서는 무능력자의 후렴구.
쾌락, 행복의 정수. 쾌락의 대상은 인격의 수준.
스토익(Stoic), 정신적 금욕주의자, 육체적 쾌락주의자.
에피큐리언(Epicurean), 육체적 금욕주의자, 정신적 쾌락주의자.
위로, 자신의 슬픔의 보편성에 대한 인식.
삶, 희망이라고 불렀던 무수한 절망을 주워담으며 이어지는.
진리, 그것을 위해 싸우는 자에게 끝없는 전장을 헤매게 하는 하나의 편견.
이성異性,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외로움을 더하게 하는 존재.
연인의 늙음은 결코 인정할 수 없는 것, 내 사랑의 늙음이니.
사랑은 결혼을 원하지만 결혼은 사랑을 간절히 원한다.
삶이 삶과의 싸움이지만 삶을 위한 싸움이듯,
삶은 죽음과의 싸움이지만 결국 죽음을 위한 싸움이다.
철학의 미덕은 평안이지만 철학의 정점은 적당한 때의 죽음이다.
죽음은 이미 선고되어 통보되었다. 우리가 그것을 외면할 뿐.
2025.
05.01(목)출간
기쁜 소식
박동순
- 2025년 04월 28일 출간
- 종교/역학
- 348쪽
- 138mm × 200mm
이 책은 신약성경의 네 복음서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편집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어느 한 복음서에서만 다루어지고 있는 사건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같은 내용의 사건을 두 개 이상의 복음서가 다루고 있는 경우에는 그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여 포함시켜, 모두 328개의 사건이 연대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애와 그분의 복음을 알기 위해 네 권의 복음서를 모두 읽을 필요가 없으며, 한권의 책으로 그 목적을 당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이 네 복음서를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 복음서는 각각 그 저자의 관점에 따라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여 편집된 이 책의 분량은 네 복음서의 분량의 약 50퍼센트로 네 복음서의 총 분량보다 약 절반이 축소된 것입니다.
이 책에 이어 다음 세 권이 책이 2025년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인류구원계획(구약)
•성경 속의 삶의 지혜(신, 구약)
•초기교회: 사도들의 선교활동과 서신들(신약)
2025.
04.28(월)출간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448-5510"이다
손형식
- 2025년 04월 25일 출간
- 종교/역학
- 328쪽
- 152mm × 225mm
이 세상의 무너진 성을 누가 쌓을 것인가?
예수의 복음의 성이 왜 성이 무너졌는가?
하나님은 에스겔서(겔20:32)에서 제사장들, 선지자들,
백성이 관리들이 다 돈에, 물질에, 쾌락에,
권세에 빠져서 세상을 파멸로 빠뜨렸기 때문이다 라고 분노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무너진 예수 복음의 성을 회복시킬 파수꾼의 사명! 나팔수의 사명!
잃어버린 양을 찾아오는 목자의 사명을 부족하지만 제가 해 보겠습니다!!
예수 복음의 성을 쌓을 이 시대 에스겔의 사명자로 살겠다는
거룩한 결단과 결연한 선언문입니다!!
인생의 해답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인생의 해답이시다!!
Jesus is the answer!!
2025.
04.25(금)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