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감히 주장하건대 ‘특이종’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

니체의 ‘초인’사상과 달리 누구나 실현가능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대부분의 불안감을 없앨 수 있으며 너무나 많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으며 주변영향 없이 편하게 지내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특이종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심리서적을 독자 입장에서 맹렬히 비판하는 걸 바탕으로 하였으며, 특히 ‘웨인 다이어’ 박사의 ‘에러니어스 존’ 이론 및 여러 심리이론들을 독자들 입장에서 비판하고 수정하고 재정립하여 새로운 이론을 완성하였으며, 수십만 명을 최면하고 상담한 결과를 토대로 아주 조심스럽게 만들어졌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비로소 ‘자기최면’을 할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기최면’은 마치 뒤에서 밀어 주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누가 달리고 있을 때 뒤에서 적당히 밀어 주면 기록이 단축될 것이다. 그러나 뒤에서 세게 밀어 버린다면 어찌 되겠는가? 넘어져 버릴 수 있다. 따라서 사고체계가 올바로 선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며, 사고체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 오히려 최면이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최면이란 또 하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즉 최면을 생각으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최면을 실제 생각과 가깝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W.I.N.’이다. - 머리말 중에서

먹고살기 위해 산 인생의 전반전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 사는 인생의 후반전

경쟁의 정수와 꼼수를 모르면
경쟁 상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고수는 자기와 경쟁하고, 하수는 타인과 경쟁한다”

현재 한국의 MZ세대는 독서와 토론이 현저히 부족하다. 이러한 원인을 환경, 교육제도, 문화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면서, 올바른 독서와 토론의 필요조건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효율적인 독서, 토론의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독서법인 속독 훈련을 통해 책의 내용을 신속 정확하게 숙지한 후 문제 기반학습, 하브루타, 플립드 러닝,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바탕으로 창안된 회향교수법을 살펴본다. 회향교수법의 금강대학교 적용사례는 독서와 토론이 부족한 한국 대학교육의 선도적 모델이 될만하다. 그간 서양식 토론법이 토론의 토양이 다른 한국에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회향토론법은 한국 실정에 맞는 한국형 토론법으로 의미심장하다. 저자는 독서와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 통찰력 및 포용력을 강화한다면 머지않아 순수 학문 분야에서도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가 다수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한국코치협회 기초과정, 심화과정(ACPK01280)

아직 자신의 천생연분을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필연적인 배필을 만나게 해 주고 싶다

고전(古典)은 오래 전부터 선현(先賢)들이 겪은 삶의 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고전(古典)의 명언(名言)이 우리에게 던져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군자삼락(君子三樂):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형제들이 무고한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 땅을 굽어보아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며,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맹자(孟子)〉

• ‌청산별곡(靑山別曲):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고려 공민왕과 무학대사의 스승 나옹선사(懶翁禪師)의 시(詩)〉

• ‌구시화지문(口是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가는 곳마다 편안하다. 〈후당(後唐)의 재상 풍도(馮道)〉

• ‌권학문(勸學文): 오늘 배우지 아니하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아니하고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日)과 달(月)은 흘러가나 세월은 나를 위해 더디 가지 않는다. 〈송나라 유학자 주희(朱熹)〉

• ‌수지청즉무어(水至淸則無魚):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동지가 없다. 모든 일에 너그러움을 쫓으면 복이 스스로 두터워진다. 〈서역을 다스렸던 명(明)나라 반초(班超)〉

어떤 순간에도 삶의 주인이 되어, 마침내 성공에 이르게 도와주는
대한민국 코치들의 코치 마음성장학교 김은미 대표의 마흔,
그 깨달음의 시간을 담은 독서 자기계발 바이블
독자 문의 쇄도 8년 만에 전격 복간4. 뒷표지 글 하루하루 버티는 삶 넘어 생동감 넘치는 삶을 위해
진정한 나를 찾고 매일 더 성장하는 책 읽기!

사무적인 업무를 하는 회사에 다니든
생산직을 하는 공장에 다니든
직장을 쉽게 퇴사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취업난을 뚫고 힘들게 얻은 직장이지만 막상 일을 해보고 나니 이제는 퇴사를 간절히 원한다 그 이유가 뭘까?
면접을 보고 합격통보를 받았을 땐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뻤지만 막상 일을 해보고 나니 이제는 살기 위해 퇴사하는데 목메인다.
사회초년생일 때는 열정을 머금고 면접 합격에 목메었지만 그렇게 입사한 이들이 이젠 열정을 머금고 퇴사에 목메이는 이유가 알고 싶다면 읽어 봐야 할 책!

크리스천 코칭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돕는 대화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발견하고,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성품을 발현시키며, 하나님이 심어 주신 은사와 재능 강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하나님이 뜻하신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크리스천 코칭입니다.
크리스천 코칭은
철저한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코치와 피코치 성령 하나님 3자의 협력 관계로 우리의 완벽한 코치가 되시는 성령님이 코칭 대화의 장에 함께하시며, 성령님께서 성숙한 코치(성도)를 도구로 사용하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훈련되고 성숙한 코치(성도)의 태도와 언어를 사용하시어 친히 피코치(성도)의 영혼을 조명하고 생각나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고 격려하심을 신뢰하는 대화입니다. 이렇듯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성령님의 도구로서 코치는 공감, 경청, 질문, 칭찬, 인정, 지지, 격려와 같은 코칭의 태도와 기술로 성도(피코치)를 세워주고 돕는 대화 훈련이 크리스천 코칭입니다.
크리스천 코칭은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인의 교훈과 결단이 현재 삶의 목표로 설정되도록 도우며, 분명한 정체성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점까지 성도가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하며, 실행력 있는 삶의 변화가 나타나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크리스천 코칭입니다.

내부의 의식성장이 외부의 현실을 창조한다
(As within, So without)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인증 심화과정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사람들이 짜 놓은 생각의 틀에 기준을 두고 판단했으면,
앤디 워홀도 절대 그림을 그렸으면 안 된다.

인문학에서 발견한 열정의 작동법칙

살아감은 내 자신의 이상의 그릇을 키워가면서 채워진다. 이는 여기 있음에 머물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나타난다. 아울러 스스로에게 가능성이 많아지도록 살아감에 대한 나의 열정을 열어놓음에 있다. 지금을 바라보는 당신의 질문은 무엇인가?

인생은 언제나 햇빛이 비치는 꽃길만을 걷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기도 한다. 이처럼 어려울 때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는 것이 사자성어이다. 왜냐하면 사자성어에는 선현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서삼경 등 고전과 본인의 인생경험에 터잡아 사자성어를 풀이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당한 수준의 한자한문실력을 얻도록 했다. 이 책에 수록된 100여 개의 사자성어가 인생길의 금빛 나침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재에 집중하는 행복의 비밀

명예퇴직 후 50년
더욱더 행복하게 살아가기

WE CAN BE A SHIPOWNER

변화를 이끌고, 도전하고,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을 할 사람에게 필요한 무지개와 같은 책
‘K-스마트공장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용어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스마트공장’이든 ‘스마트팩토리’든 ‘메타팩토리’든 그 미세한 차이보다는 어떤 목적과 목표를 세우는가가 더 중요하다.
정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공장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마트공장은 한국 제조 기업의 새로운 규칙이며 ‘K-스마트공장’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양이 질을 구축한다’라는 점에서 그간의 양적인 성취는 정부가 만든 긍정적인 성과이다. 이제 양에 질을 보태야 할 때이다.
늘공이 할 일은 어공에 충성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가 건강하고 최종 수혜자인 제조 기업에게 실제 혜택이 가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이 책은 14년차 감정평가사가 자수성가로 성공한 멘토에게 배운 인생, 사업, 건물 투자에 대한 가르침과 가까이에서 느낀 부자 생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멘토는 직장인에서 사업가, 건물 투자자의 길을 차례대로 걸으면서 현재는 서울 강남에 천억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건물들을 소유하고 있다. 10년이 넘게 멘토와 자주 만나면서 틈틈히 조언해 준 이야기들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천억 건물주 멘토의 생각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책이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이므로 그대로 실천하면 누구나 자산가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인류의 시작은 하와가 뱀에게 속아서 동산의 과실을 따먹은 때부터다. 뱀이 바람잡이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배움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입니다. 다만 크고 작음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 자신부터 질문해 봅니다. 누구도 이런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표적인 사기수법만 기록했을 뿐이지 사기범죄는 어느 장소 어떤 환경에도 발생할 수 있고, 대처법은 이 책이 아니더라도 관공서나 인터넷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겠지만, 속임수는 계속해서 진화하기 때문에 피해 가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각 문단마다 말하고 있는 속지 않는 마음가짐과 빼앗기지 않는 생각을 읽어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