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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로 풀어쓰는 입체체질(기초편)
- 출간일
- 분야
- ISBN
- 2017년 01월 17일
- 종교/역학
- 9791159826184
- 면수
- 판형
- 제본
- 280쪽
- 172mm×245mm
- 반양장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17년 01월 17일
- 종교/역학
- 9791159826184
- 280쪽
- 172mm×245mm
- 반양장
《주기율로 풀어쓰는 입체체질》의 저자 추영호와의 만남
1. 《주기율로 풀어쓰는 입체체질》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약국을 내방한 많은 고객과 상담하면서 느낀 것은 각각의 사람이 유사점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바라보는 상대방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평면으로 표시해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코가 길면 한 줄로 표시하고 코가 짧으면 짧은 두 줄로 표시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오관을 그런 식으로 표시한 후에 괘상과 연결시키고 그 괘상을 우리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화학주기율표와 연결시켰다.
2.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입체체질은 동서양의 의학 과학 철학 어떤 책에서도 다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은 다룰 수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화학 주기율표가 나온 것이 1868년 멘델레에프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동양의학의 완성은 그보다 오래전이기 때문이다.
입체체질은 세상에서 처음 시작된 학문이지만 동시에 모든 체질의학을 포용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체질의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는 것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3.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1). 원인을 알 수없는 여러 혈액순환장애 질환과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는 요통 관절통증 어깨통증 등 근골격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입체체질에서 쉽게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에 관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50% 정도가 만성 치주염을 앓고 거꾸로 치주염 환자의 상당수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는다고 하며 원인균으로는 Aa 균이라고 한다.
입체체질의 치료방향에서 이 연구가 의미하는 바는 스타트업 장부가 비기능인 사람이 항진 또는 저하된 비위의 열성 반응으로 혈액이 뻑뻑해지고 더불어 혈액의 흐름이 밸런스가 깨어져서 몸의 면역체계가 이상이 생긴 것이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 50%의 환자는 스타트업 장부가 다른 경우일 것이 확실하다.
~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입체체질에 따른 스타트업 장부의 과부하를 정상화 시켜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염증성 반응을 없에고 혈액이 편중되어서 흐르는 것을 바르게 하여 면역체계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다.
입체체질에서는 이러한 치료방법을 처음으로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알리고 그렇게 치료해 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혈액순환장애, 관절염, 디스크, 회전근개 파열 등 질환자는 네이버 입체체질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 학생들은 화학주기율표에서 과학과 의학 철학과 논리적 사고 방식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미국대통령 트럼프에게서 태양의 역할과 본질이라는 철학적인 의미를 이끌어 낼 수 있고 과학적인 제1족 알칼리 금속 원자번호 19칼룸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화체질로서 태양이 두 개나 겹쳐있어서 그 분의 성격은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뜨거운 체질이니까 당연히 고혈압 등 뇌혈관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치료는 코피가 잘 터지면 황련차로 가슴의 실열을 내려주어야 한다.
갈증이 심하면 죽엽차로 심장의 허열을 제거하여 갈증을 해소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문학적인 의미에서 범죄로 가득찬 우리에게 태양은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충실하게 세상을 밝혀준다. 그러나 그 태양은 세상을 불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 정치적인 의미로는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태양처럼 충실하게 자기들을 번영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입체체질을 잘 이해하면 생각과 물질이 따로따로가 아니고 하나로 통일되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 때부터 잘 이해한다면 과학에서 의학 철학 인문학까지 관통하는 상상할 수 없는 대한 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3).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4). 청춘 남녀가 입체체질을 알면, 나하고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나의 평생 동반자로 합당한가,
이런 것들을 알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다.
예를 들어서 1A족에 속하는 사람은 7A족에 속하는 사람과는 열렬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찰떡궁합이 된다.
간단한 예를 들면
원소 Na + cl =소금
입체체질 화택 +천화 = 연인
이들 각각의 원소들이 결합하면 소금이라는 화합물이 되어 물에 잘 녹는다는 것은 세상살이에 모나지 않고 융화되어서 잘 살아간다는 의미이고 끓는점이 높다는 것은 사랑이 허공으로 날아가기 어렵다는 것을 자연의 물상이 암시하는 것이다. 두 사람이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면 세상 사람들에게 맛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음식이 상하지 않는 방부제 같은 역할을 하게 되니 이 정도면 평생의 동반자로 손색이 없다.
4. 이 책을 쓰면서 겪었던 애로사항이 있습니까?
오관을 괘상과 연결시키는 작업과 괘상을 다시 주기율표와 연결시키는 작업은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자아가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자들의 주제였던 자아를 과학적으로 한마디로 표현해야만 본론이 진행될 것 같은 생각에 서론을 쓰는데 든 노력이 본론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5.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동서양의 수천 년 의학역사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새로운 체질의학을 출간하면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제가 다른 사람보다 똑똑해서 한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때가 되었고 제가 흩어져 따로따로 있던 지식을 모아서 연결시키는 작업을 한 것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