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저자는 지난 30년간 전략 컨설턴트, 임원, CEO, 투자자로 일해 왔다. Monitor Group, A.T. Kearney, AlixPartners 등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고, 이후 글로벌 기업의 임원과 CEO로 약 20년간 조직을 이끌었다. 글로벌 사업 운영, 투자와 인수합병, 신사업 전략, 사업 턴어라운드를 직접 경험했다.
오랜 시간 동안 저자가 반복적으로 목격한 것이 있다. 기술이 바뀌면 사람의 사고방식이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면 조직과 시장의 구조가 달라지며, 그 변화가 충분히 쌓이면 결국 인간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까지 바뀐다는 점이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 생산, 관계를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환경의 변화로 바라본다. 이 책은 그 탐구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AI 시대에 개인이 자신의 사고를 어떻게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무엇만은 끝까지 스스로 붙잡고 있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어질 두 번째 책에서는 AI가 만들어 내는 생산환경과 사회구조의 변화를, 세 번째 책에서는 AI가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