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인천 출생, 인천기계공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38년간 사용후핵연료와 관련된 후행 핵연료주기 분야의 기술개발에 앞장서 왔다.
국내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수송에 참여하였고, 원전에서의 사용후핵연료 소내수송 시스템을 확립하였으며, 사용후핵연료 수송용기를 비롯한 각종 장치를 개발하여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주기시설의 구축과 인허가 등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기여해 왔다.
사용후핵연료 처리기술과 관련한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핵주기전략개발부장, 핵주기환경연구소장을 맡아 사용후핵연료 운반 · 저장, 처리 · 처분분야의 연구개발을 총괄했다.
노조 지부장과 대의원 의장직을 수행하며 공개적이고 투명한 노조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제도 개선을
이뤄내며 노조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섰다.
원자력계의 핵심적인 이슈인 사용후핵연료 처리기술인 파이로프로세싱의 한미공동연구의 성공적 수행을 이끌었다.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원자력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