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허명호 선교사
총회세계선교회(GMS) 파송을 받아 나이지리아, 바레인, GMS 본부 국장, 인도 콜인신대, 신대원 ATA 인가 취득 등의 23년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17년간 국내 선주민 성도가 이주민과 공존하는 사역 중이며, 2015년부터 이주민 사역자를 훈련하는 GMS 승인 다민족 사역 훈련원, LMTC(Local Missionary Training Course)를 설립 운영 및 김옥희 선교사와 월드 네이버 이주민센터 사역 중이다.
현, GMS 원로 선교사, 다민족사역훈련원(LMTC, GMS승인) 원장, GMS 다민족사역연합체 설립 위원장, 현, 동(同) 선교연합회 자문(2024년 10월부터 2년간). 한국 이주민 선교 단체 협의회(KlMA/Korea Immigrants Mission Association) 공동 설립 및 공동 대표(2019년 12월~2021년), 현, 고문.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등, 5권 공저.
김광영 목사
울산광림교회에서 전도사(2000.4~2002. 8.)로 섬겼다. 풍성교회에서 전임전도사, 강도사, 그리고 부목사로 섬겼다(2002.8. ~2010.12). 2011년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교회를 개척하여 조선에서의 14년 동안 양반과 백정의 신분의 벽을 넘어 복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곤당골교회를 시작으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를 세운 사무엘 F. 무어 선교사 사역을 이어 이주민 사회로 급변한 한국 교회의 토양에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2:22)를 세우고 있는 목회자이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Th.M)
•다인교회 담임목사(2011~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