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헤먼트 타네자는 업체 커뮤어의 회장이자 공동 창립자이다. 벤처캐피털 업체 제너럴 카탈리스트의 상무이사도 맡고 있다.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최고의 벤처투자가 리스트인 ‘미다스의 손’에 포함된 적이 있다. 사업 목표가 뚜렷한 창업자들과 손잡고 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업체들을 설립해 왔다. 타네자와 제너럴 카탈리스트는 에어비앤비, 컬러, 그래머리(Grammarly), 구스토(Gusto), 리봉고, 마인드스트롱, 오스카(Oscar), 로 헬스, 삼사라(Samsara), 스냅, 스트라이프, 워비 파커(Warby Parket) 등의 설립 초기에 투자했다. 저서로는 《언스케일(Unscaled)》이 있다. 2018년에 출간된 이 첫 번째 저서는 타네자의 투자 원칙인 “탈규모의 경제학”을 설명한 책이다.
스티븐 클라스코 박사는 토머스제퍼슨대학교의 총장이자 제퍼슨헬스의 CEO다. 2020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디지털 경제?·?새로운 가치 창출 분야 특별회원으로 지명됐다. 〈모던 헬스케어(Modern Healthcare)〉에서 3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의료 산업 경영자로는 유일하게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산업계의 가장 창의적인 인물”로 선정됐다.
케빈 메이니는 베스트셀러 저술가이자 기술 분야 저널리스트, 카테고리 디자인 어드바이저의 창립 파트너다. 저서로는 헤먼트와 공동 저술한 《언스케일(Unscaled)》과 《더 크게 놀아라: 해적, 이상주의자, 혁신가가 시장을 만들고 지배하는 방식(Play Bigger: How Pirates, Dreamers and Innovators Create and Dominate Markets)》, 《내 인생에 타협은 없다: IBM 신화를 만든 왓슨의 황소고집(The Mavericlc and His Machine: Thomas Watson Sr. and the Making of IBM)》 등이 있다. 〈USA 투데이〉, 〈포춘〉, 〈와이어드〉, 〈뉴스위크〉 등 10여 곳이 넘는 언론에 글을 기고해 왔다. CNN, CNBC, NPR, CBS 선데이 모닝 등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도 자주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