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하나뿐인 이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여기에 맞는 진정한 평화가 어떤 것인가,
그래서 우주에 배경을 두고 현실에 맞게 썼습니다. 현재 세계는 치고 박고 싸우는
일들이 가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나라들은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만
그러나 그것만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그리고 여러 독자들도 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국을 보호한다는 뜻에서 끝없는 무기개발은 한이 없다고 봅니다.
옛날 창과 칼에서 소총으로, 대포와 미사일로, 장갑차, 탱크, 핵무기로 로봇 기계
병사로까지 발전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때려 부수고 사람을 죽이는 무기는
끝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산업경제는 그보다 훨씬 뒤떨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공기 오염, 기후가 변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사는 지구는 좋아질 수도 있고, 반대로 폐허화 될 수도 있다고
여러분도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좋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몇 번이라도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전쟁을 할래야 할 수 없는 일, 안전한 평화입니다. 그리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일, 또한 여러 사람들이 큰 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가정
생활 기타 이러한 일들이 이 책속에 반드시 기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 모든 일들
을 하기위한 위대한 사람들이 각 나라마다 많이 나올 것을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기도하며 진정한 평화를 바라면서 여러분께 그 사실을 알리고
최선을 다할까 합니다. 너무도 두서없는 말인 줄 압니다만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