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 파다 하늘을 보다 ?4
추천사 - 읽을수록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8
추억의 보고를 뒤지며
그리움과 아쉬움?20
삶에서 가장 편안한 장소?23
전원생활의 향수?26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29
군고구마의 추억?32
머리에 남은 추억, 기억이 잊히는가??35
뜨개질이 살아 있다?39
옛날 같이 살았던 동물들, 모두 어디로 갔는가??42
내 머릿속에 담은 친구, 럭키에 대한 추억?46
우표 붙인 손편지?49
살면서 생각나는 것들
‘그러려니’의 여유?54
노인 배려는 시혜로 접근해서는 아니 된다?57
우리가 모두 똑같을 수는 없다?60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이 더 많은 우리 세상이다?64
우리 삶에서는 즐거움이 더 많다?68
아내로부터 늙음을 확인한다?72
‘어처구니’란 말을 아시나요?75
왜 나만 갖고 그래?78
욕심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81
웃음의 무게가 사후 갈 길, 판단의 기준이 되었으면?84
익숙함에서 탈출하기?87
잘 듣는 기술과 책 읽기?90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93
괘종시계에서 배운다?96
나이 듦 세대의 새로운 각오가 필요하다?99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102
죽은 나무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105
내 삶은 내가 만든 유일한 작품?109
소소한 즐거움,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112
끝은 다시 시작으로 이어진다?115
두 발로만 걷는 인간만의 신비?118
조리와 그 역할의 변화?122
정상에서는 위가 없다?125
호접란이 나를 가르친다?127
사주팔자는 정해진 것인가?130
인생에 지름길이 있는가?133
가족이란 의미는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136
나로부터 연결된 세상?140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143
나이 먹음에 신이 주는 선물?146
‘보다 낫다’는 생각이 나를 달랜다?149
간발의 차이로 이 세상에 지금 내가 존재한다?152
신뢰와 믿음은 인간사회의 바탕이다?155
인생 여정의 마무리?158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단상들
기다림의 여유가 필요하다?162
내 삶을 뒤돌아 현재를 보고, 내일을 다짐한다?166
노년의 즐거움?169
아파트 단지의 야간작업?173
암흑물질 속에서 빛, 그리고 다시 암흑?176
융합의 정수는 한식이다?179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의 한계는??182
중명전(重明殿)을 둘러보며 오늘을 생각한다?185
태어날 때 나는 이미 특별한 존재다?188
한 해를 더하는 마음?191
혼밥과 인간관계?194
내 조국이 사랑스러운 이유?197
외국어 범람과 우리말의 묘미?200
사람 간의 간극과 협동?204
공생(共生)과 길항(拮抗),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207
플라스틱, 일석이조의 새 처리 방법을 찾자?210
횟집과 수족관의 물고기?213
가족 관계의 붕괴?216
셰프(chef)와 요리사의 차이?219
자연과 어울림
겨울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224
김치에 담긴 뜻을 배운다?227
낙엽과 우리 삶?231
내장산 비자림은 사계절 짙푸르다?234
벌??·??나비가 찾아오지 않는 꽃은 외롭다?237
거미에게서 배울 것?240
어두움이 두려운 이유?243
웃자라면 쓸모가 없다?247
프로메테우스가 훔쳐 온 불?250
한순간의 선택, 우리 삶은 동양화를 닮았다?253
반려 식물, 행운목과 긴 교류?256
우리 삶은 발효식품을 닮았다?259
식단에 식물단백질 이용 확대 필요?262
화성 탐사에서는 순환 농법이 적용된다?265
보도블록 틈에서 자라는 풀들?268
꽃바구니를 선뜻 버리지 못하는 심정?271
길가 머루나무와 나누는 대화?274
향기를 느껴야 행복이다?277
우리 소나무, 그냥 나무가 아니다?280
나무처럼 살고 싶다?283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
나는 혼자가 아니다?288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이 봉사한 결과다?291
함께,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할 이유?294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지는 시대?297
행복지수와 탐욕지수?300
현대인의 외로움?303
100 - 1 = 0의 깊은 뜻?306
핸드폰 열풍은 이대로 좋은가??309
서로 간 경쟁은 죄악이다, 맞는 말인가??313
기계는 감정이 없다, 옳은 얘기인가??316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319
내 손가락을 가만히 본다?323
관심과 배려, 그리고 협력은 인간만이 가능하다?326
공짜의 유혹?329
인간은 일할 때 더 행복하다?332
건강한 삶을 위한 제언
세시(歲時)풍속과 우리 조상의 지혜?336
오늘 내가 살아 있는 기적?339
우리 옛 식단이 건강식이다?342
웰 다잉의 준비?345
‘옷이 날개다’는 또 다른 깊은 뜻이 있다?348
짠맛의 유혹?351
건강과 장수는 우리 근육량에 달렸다?355
질병의 창궐은 재앙인가 자연 순리인가?358
음식을 먹는 것은 인간임을 증명한다?361
코로나19 사태를 사회 변화의 긍정적 전기로 삼자?364
걷기의 생활화로 건강 챙기기?367
비만, 심각한 국민병이다?370
거친 음식이 건강을 지켜 준다?373
우리 주거형태를 다시 생각할 때다?376
옛 밥상을 되찾자?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