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박노길
인물 상세 정보경남 삼천포에서 나다
밀양에서 다년간 교직에 몸담다
계간 글벗으로 등단하다(2011년 봄호)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는 새벽이슬처럼 반짝이다 사라져간 지난 세월의 그 별빛들을 찾아 아름다운 언어로 추억한 시집이다. 시인은 감각적 심상을 살린 인생의 메타포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한 폭의 수채화처럼 짜임새 있게, 개성적으로 살린 점이 돋보이는 시로 승화시켰다.
1부
사랑 있는 날
그대 오려나 012
이 비 그치면 013
등대 014
낮달 015
사랑 있는 날 016
원추리꽃 018
그대 곁에 서면 019
마늘을 까다가 020
누름돌 021
네가 있기에 022
보랏빛 소녀의 기도 023
산문이 열리다 025
처음 잡은 손 026
사랑 027
샛강, 낭만에 젖다 028
작은 선물 029
첫 입맞춤 030
첫눈에 반하다 031
벚꽃 032
봄이 오는 소리 033
기원 034
아픔으로 피는 봄 036
2부
비 오는 날의 연가
하얀 기다림 038
사랑이 떠날 때 039
마음 041
미완성으로 끝난 그림 042
비 오는 날의 연가 043
가을 하늘 044
다 주지 못한 사랑 045
물억새꽃 046
첫 이별 047
가을 연가 049
미련 050
진정 사랑했노라고 051
유월이 오면 052
단심가 053
소나기 054
저녁놀처럼 타는 그리움 055
공중전화를 걸며 056
관심 057
진달래 꽃길 058
가슴앓이 059
별빛 편지 060
환희의 그날까지 061
하얀 기도 062
3부
그대 보고프면
사랑한다면 064
그대 보고프면 065
이별 후에 066
기다림 067
당신이 머무는 이 가을엔 068
눈이 내리면 070
못난이만 울리는 안개꽃 071
그 얼굴 때문에 072
가을 오면 073
익은 사과 074
기다리는 마음 075
그대 향한 그리움 077
가을 소풍 078
그리움이란 079
첫사랑 080
봄나들이 081
운문호 082
사모 083
갈잎 편지 084
선창가에서 085
분수대의 오후 086
해후 087
4부
잠 못 이루는 밤에
달맞이꽃 090
봄밤 091
달이 되어 092
잠 못 이루는 밤에 093
이 가을에 094
밀양역 095
꽃바람 불면 096
저녁놀 097
제구실을 하자 098
가을 편지 099
곗날, 노래방에서 100
실연 101
가훈 102
상처 103
영원한 사랑을 하고 싶다 104
춘정 106
유월의 꽃 107
그대 그리워라 108
꽃다운 만남 110
착각 111
여백 112
수채화를 물들인 그대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