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年歷 4
머리글 8
1. 고향 마을 24
연혁과 경관 24
내 기억 속의 고향 마을 26
수구초심(首丘初心)으로 찾는 내 고향 27
2. 엄마 엄마 울 엄마 31
불같은 엄마의 성격 32
배고픔 34
엄마에 대한 아련한 나의 기억 36
시골 오일장에서 외갓집을 찾았다 37
엄마의 손맛 39
고려장 41
엄마 요양원에 갈래? 43
엄마의 죽음 44
3. 한 많은 삶을 살다 가신 우리 할머니 50
4. 첫사랑 55
첫 데이트 60
어디서 무얼 하는지 63
5. 컴퓨터가 이상해요 68
6. 이상형의 여인 74
처음 보던 날 77
그녀를 향한 나의 움직임 83
3개월이란 시간 87
아찔한 순간들 90
남자의 호기심 93
◆ 그녀와 헤어질 시간 96
7. 유년 시절 99
고모네 집 101
둘째 외삼촌 집에서 우산을 만들고 102
서울살이 시작은 판자촌에서 103
8. 참 나쁜 놈 106
시골 촌놈이 시골 촌놈을 상대로 금품 갈취 106
밤업소 방문 113
패싸움 115
젊은 청춘을 데리고 다시 고향으로 116
맞선 117
무조건 쳐들어간 처녀의 집 120
9. 배낭여행 122
첫 배낭 메고 간 여행지에서 122
오지의 다이족 집에서 하룻밤 130
극장에서 중국인 보온병을 깨뜨리다 132
미얀마 국경 지대를 가다 133
두 번째 떠나온 여행 134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버스가 나를 두고 가다니 136
10. 사회생활 139
서울 대성공업사 141
11. 대기업 취업 도전기 144
안양소재 현대양행(주)[현재: LS엠트론(주)] 147
◆ 대형농기계 제조 147
◆ 창원소재 현대양행(주)[현재: 두산중공업(주)] 149
12. 구미소재 흥명공업주식회사 153
기숙사 사감 겸임 156
약목(왜관) 친구들 156
현장에서 목격한 끔찍한 대형사고 157
13. 거제도 대우조선(주) 159
거제도 대우조선소로 직장을 옮기다 159
14. 울산 현대정공(주) 2공장(현재: 현대자동차 5공장) 166
산업스파이가 되다 172
생산부 5라인 웰딩 조장 175
담당 부서장님의 명언 중 명언 176
하청업체 품질 관리차 방문 177
제안제도 활동으로 대상을 받다 179
3일간 철야철주(徹夜徹晝) 180
15. 멕시코 공장(HIMEX)으로 파견 근무 183
출국 184
멕시코 공장 준공식 192
현지인들의 작은 스트라이크 193
미국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도전기 195
임시로 머물다 국경을 넘어가는 도시(TIJUANA) 197
미국과 멕시코 국경 도시 198
회사 축제 199
멕시칸들의 싸움 200
멕시코의 윤락가 201
이런 유락가도 경험해 보았다 204
혼자 돌아본 멕시코 농촌 마을 207
16. 미국 서부 둘러보기 209
BALBOA PARK 209
LA 코리아타운 210
SAN FRANCISCO 211
LAS VEGAS 215
HOOVER DAM 217
GRAND CANYON 217
사막 한가운데 휴게소에서 한국 여인을 만나다 219
미국 경찰이 집에 왔다 220
교민들이 운영하는 교회에 가 보았다 220
미국 술집에 가 보았다 221
샌디에고 HIGH SCHOOL에서 영어 공부 223
일요일 오후 금발의 백인 여성들 224
주거단지 안 미모의 관리인 224
사무실 여직원 225
미국인들의 생활 주거지 226
새벽 조깅 226
미국에 이민 온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227
콧수염을 기르다 228
미국 국경검문소에서 난감한 상황 발생 229
미국의 흑인 슬럼가 229
SEA WORLD 230
신대륙 발견과 날벼락 230
귀국 통고를 받고…… 232
귀국 후 QC사무실 근무 235
컨테이너 사업이 사양길 236
17. 울산 현대강관주식회사(파이프 제조)(현재: 현대제철주식회사) 238
중국 공장 파견 근무 238
나의 본성을 본 총경리 239
저세상 문 앞까지 갔다 온 사건 241
중국공장 파견근무 나의 생활상 242
귀국 후 출하반 사무실 근무 243
실습차 온 여고생 245
대기업 하청업체 사장이 되다 246
30여 년의 현직에서 은퇴 247
18. 배움 250
중학교 입학 250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중국어를 접하다 253
19. 해외 어학연수 254
산동사범대학교 254
서남대학교(충칭시 소재) 258
필리핀 어학연수 259
이곳에 진출한 사기꾼 265
20. 검정고시로 꿈을 이루다 269
방송통신대학교 입학 271
배움의 넋두리 273
나의 당돌함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한다 276
긍정적인 용기 277
한자1급 시험에 도전기 281
엄마 저 대학을 졸업했어요 282
방송대 신문에 게재된 내용 286
대학 생활 288
◆ 신입생 환영식 288
◆ 신입생 MT 289
21. 졸업식 293
졸업여행 295
◆ 백두산 가는 날 아침 295
◆ 한국 공항 같은 연길공항 297
◆ 백두산 아래 이도백하 299
◆ 가마꾼 300
◆ 연길 새벽시장 302
22. 행복한 노후 304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307
지난날들을 반추하며 308
노인에게 찾아온 고독 314
아름다운 노후 315
나도 노인이라니 318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321
이런 노인으로 내몰리지는 말자 323
삶과 죽음 324
삶의 넋두리 330
헬스장 333
나만의 여름 산장 336
나의 텃밭에서 339
글을 마치며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