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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author
《나뭇잎 조각》의 저자 권오석의 만남
2020년 01월

1. 《나뭇잎 조각, Leaf art》은 어떻게 기획된 작품인가요?
‘나뭇잎 조각’(Leaf art)은 자칫 바스러지기 쉬운 마른 나뭇잎에 칼과 손만을 이용하여 사물 형상을 음, 양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처음엔 취미로 하였다가 점차 분류를 ①인물 ②동물 ③화훼 식물 ④로고 ⑤기타로 구체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일반적인 형상들에서 사회적 이슈화가 되는 부분들을 가미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행복과 힐링(healing)의 기획이 반영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독자 분들께선, 다음에 어떤 기획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수록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나요?
어느 것 할 것 없이 모두 열정을 퍼부어, 다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나마 조금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의미뿐 아니라 크기도 컸지만 어렵고 힘든 작품을 조각할 때입니다.
작품명은 ‘남북통일’(240cm×110cm)과 ‘독도 한국땅’(130cm×101cm)입니다.
‘남북통일’은 바나나 잎에 조각하였는데, 잘려진 잎이 말려들어 어려웠고, ‘독도 한국땅’은 왕호장근 잎에 조각하였는데, 가지에 7개 잎에 달린 채로 조각하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위)남북통일(南北統一), Re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240×110) / ⓒ권오석 2014

(아래)독도 한국땅(獨島 韓國領), Dokdo Island, East sea of korea(130×110) / ⓒ권오석 2013


3.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모든 분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변화에 대한 적응과 대처가 현 시류가 요구하는 트랜드(trend)이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세계의 직업이 3만 가지로 점차 다양화되어, 선호도 내지 변화 주기도 짧아 딱히 어느 부류라 특정할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점차 전문분야들이 다양화되었으나 관심있는 독자 분들께서는 좀 더 눈길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나뭇잎 조각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웰빙(Well-being),
노년을 잘 보내기 위한 웰 에이징(Well-aging),
잘 살다 잘 죽기 위한 웰 다잉(Well-dying)은 모든 이들이 꿈꾸는 삶입니다.
음악(音樂) 글자를 풀이하면 약이 되는 소리이며, 미술(美術)도 감동을 전하여 힐링(치유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뭇잎 조각’(Leaf art) 몇몇 일부가 힐링(Healing)이 되어 행복하시기를……

 

5. 저자님께서 평소 존경해오고 눈여겨 봐왔던 예술가 혹은 화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큰 틀에서는, 풀과 화초는 구분이 없는 모두 식물이며, ‘초록은 동색’이라는 표현을 빌립니다. 남녀노소, 경륜, 장르(genre) 등이 다를 뿐 모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이며 예술인이기 때문에 딱히 있으나 없으며, 누구를 지칭할 수도 없는 입장임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나뭇잎 조각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거리가 있다면?
현재로선 동일한 문양을 길게 이어 붙여 세계 기네스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미 조각해 놓았으며, 부착만 하면 됩니다. 몇 미터(m)일까요? 독자 분들께선, 다음에 어떤 도전이기를 원하시는지요?

 

7.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본 저자가 잘하는 것은 ‘나뭇잎 조각’(Leaf art)이며, 두 가지 바람과 희망입니다.
어느 날, ‘나도 좋은 일이라는 것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서울 중심 광화문 쪽에 전용 상설 겔러리를 후원해주실 분 계신가요? 국내 특히 외국 관광객을 통해 대한민국 위상과 국격상승 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약3,000점 소장 / 외국 국빈, 70세 이상, 국경일 등 무료 관람)

둘째, 저의 ‘나뭇잎 조각’ 비법을 외국 왕가*에 전수하도록 도움주실 분 계신가요? 그 전수비용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영국, 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브루나이, 바티칸 등


※인생(人生)은 짧고 예술(藝術)은 길다(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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