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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author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의 저자 임동환과의 만남
2019년 10월

1.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한국 부부들의 이혼율이 점점 높아지고, 부부간의 갈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부부들이 많이 있는 것을 평소부터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 원인이 무엇일까 그 원인을 연구하였습니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결혼만 하면 모든 것이 잘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결혼을 하거나, 배우자의 성격과 기질과 배경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부부 갈등의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저 자신도 결혼을 하고 보니, 내가 결혼에 대하여 너무나 아는 것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도 결혼 후에 남녀 간의 차이, 기질의 차이, 자라온 가정의 문화의 차이, 상한 마음으로 인하여 생기는 부부간의 갈등을 경험하면서 저의 자녀들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과, 이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이 이런 부부간의 갈등을 줄이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의 원고를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2. 이 책을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세 종류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의 원고를 썼습니다.

첫째는, 결혼을 앞둔 나의 자녀들과 나의 자녀들과 같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입니다. 그들이 나처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생활을 하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서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의 자녀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결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는, 나에게 결혼 주례를 부탁하러 오는 신랑 신부들을 위해서였습니다. 신랑 신부들에게 짧은 주례 시간에 내가 하려는 이야기를 모두 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두고 읽을 수 있는 책을 제공하여 그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셋째는, 이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부부들과 상담을 할 때마다, 부부들은 서로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부들이 서로의 다양성, 기질의 차이, 상한 마음으로 인한 관계의 갈등을 깨닫고 서로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 지금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이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 이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결혼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결혼을 준비하고, 결혼 생활을 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3.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결혼이나 가정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 자신도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모든 책이 그렇듯이 다른 책들도 그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고 하면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반영하여 이 책이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토대는 카카오 브런치에 제가 올린 원고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가 결혼이나 부부 생활에 대한 원고를 쓰면 많은 사람들이 반응을 주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의 말에 적극 동감을 표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자신의 부부 생활에서 오는 아픔과 속상함을 알려 주시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저의 결혼에서 나온 경험과 이런 분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이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책상에서만 쓴 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완성된 책이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평소 어떤 책을 즐겨 읽나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혹은 최근에 본 영화, 노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자기 개발서와 심리학, 상담학 관련 서적을 많이 읽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으로는 중국의 작가 ‘가오위안’이 출간한 《하버드 행동력 수업》이라는 책입니다. 그 책에서 작가는 “신중한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L.A.의 거리에 나가서 5개월 동안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는데, 1,297명의 응답자 가운데 67 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놀랍게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 또는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주저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꽉 닫힌 방문과 신중한 태도가 아니다.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단 하나,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중한 태도를 넘어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단순화하라. 선택과 집중을 하라.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하라. 완벽을 벗어나라. 용기를 가지라.”라고 말합니다. 성공을 원하고, 꿈을 이루기 원한다면 생각의 방에서 나와서 오늘 당장 행동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와 같습니다. 제가 결혼 생활을 해보니, 이런 것만큼은 꼭 나의 자녀들에게,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이웃의 부부들에게 꼭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생각을 실행하여 원고를 쓰고 출판을 하니, 이렇게 책이 나온 것처럼 부부간에도 서로를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고, 감사하는 것을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길 때 행복한 부부가 될 것입니다.


5.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이 책을 읽는 독자 가운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은 1부에서 제가 다루고 있는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고, 어떤 사람과는 결혼을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신중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고,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나와 맞는 사람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신 독자들의 경우에는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부부가 같이 읽으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부간의 갈등의 원인과 그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부부간에 어떻게 대화를 할 때 건강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 드리는 이야기들을 읽으시면서 부부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결혼에 대하여 알리는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그룹에서 이 책을 교재로 하여 결혼 전에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결혼해야 하는지, 결혼한 부부의 경우 어떤 마음자세와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나누는 세미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이 있으신 그룹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와 더불어 계속적으로 집필도 하려고 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읽으신 독자들은 저에게 피드백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부 생활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더 다루었으면 좋겠는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셨는지를 알려주시면 저의 집필에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강의를 요청하시거나 이 책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저의 이메일(donghlim@hanmail.net)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을 보내실 때 제목에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의 피드백입니다.’라는 제목을 쓰고 보내 주세요. 스팸이 많이 들어와서 이런 제목이 없으면 제가 읽지 않고 메일을 지울 수가 있어서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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