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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author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저자 오행자와의 만남
2019년 01월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저자 오행자와의 만남

 

 

 

 

 

 

 

 

1.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 토다고닥 힐링수다 2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책 제목처럼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원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많이 아팠는데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고 결국 모든 것은 저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며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나를 위로하다보니 제 마음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쓴 글들이 모여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저는 특별히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사명 두 번째가 나는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적극적으로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이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자라는 이름으로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는 삶이 많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아픔들을 더 많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마음을 더 많이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행복하다면 그 가정이, 사회가, 나라가 행복해질거라 확신합니다.

 

 

3.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다른 책들도 작가님들의 영혼이 들어 있어 귀하고 소중하지 않은 책이 없겠지만 저의 책은 어려운 책이 아니라 저의 일상에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저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저에게 속삭이듯이 얘기한 글들입니다. 처음 책 제목을 꼭 듣고 싶은 응원의 한마디로 할까 하고 ‘1장 그래도 괜찮아 토닥토닥’ ‘2장 아주 잘했어 토닥토닥’ ‘3장 넌 참 특별해 토닥토닥’ ‘4장 넌 참 똑똑해 토닥토닥으로 했습니다. 책의 글들은 어쩌면 제가 듣고 싶은 말, 아니면 독자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 주었습니다. 힘든 감정도 알아주고 그리고 넌 잘 할 수 있다는 응원도 격려도 지지도 보내면서요.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며 쓴 저의 내면의 감정을 드러낸 글이어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4. 힘든 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저자님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힘든 날, 스트레스 받을 때 책을 보거나 글을 쓰기도 하고. 그리고 온전한 나의 응원군 내 편에게 전화해 수다를 떱니다.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온전히 드라마에 몰입하기도 하고 잠속으로 피신을 가기도 하고 시간이 될 때는 홍천의 오빠가 지어놓은 전원주택에 가서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할 때 자연스러워서 많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5. 평소 어떤 책을 즐겨 읽나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혹은 최근에 본 영화, 노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강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며 처음에는 성공학 책에 빠졌고 두 번째는 마음관련 심리학 책에 몰입했고 마지막으로 인문학 관련 책에 빠져 있습니다. 조직에서의 갈등을 느낄 때는 목민심서를 읽고 정약용 선생님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 역사에도 관심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100년 전에도 1,000년 전에도 지금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그때 지혜롭게 잘 견뎌낸 선조들을 통해 지혜를 배웁니다. 며칠 전 스윙키즈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그래, 저런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살아가는데 지금 나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지.”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힘을 얻었습니다.

 

 

6.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견뎌내고 스스로 치유할 것인가? 그 방법을 찾아간다면 여러분이 잘 견뎌낸 아픔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과 희망이 됩니다. 지금 내가 겪는 고통이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된다면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아픔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나누다 보면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위로를 얻기도 하고 배우기도 합니다. ,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온전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나누고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집단상담이나 나를 있는 그대로 품을 수 있는 나보다 큰 사람이면 누구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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