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나를 사랑하기에 적당한 오늘’의 저자 한재원과의 만남

2021.03.24

1. 나를 사랑하기에 적당한 오늘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여러 어려운 분들의 사연을 접하며 무료 상담을 하던 중 사람들의 사연이 비슷하고 그 고민 또한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내면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2. 이 책을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결혼 후 자신을 잃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누구나 읽어 보셨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잃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실 테고,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실 겁니다.

 

3.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으로 눈물의 하루를 보내고 있을 텐데요. 그분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가요?

위기가 없는 결혼 생활은 없다는 점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결혼 후 아니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인생에 힘든 시간은 주어진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시련을 겪어 내는 과정 속에서 성장을 하고 비로소 삶의 이치와 깨달음을 알게 되고 성숙되어 가는 거죠.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반드시 성장하실 거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힘든 시간만큼 여러분에게 큰 행복이 다가올 거라는 사실도요.

 

4. 유튜브 세포언니TV’를 운영하며 참 많은 사연자들을 접했을 텐데요. 그중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장 인상 깊은 사연자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댁과 남편의 잔소리로 힘들던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메일을 정성스럽게 한 통을 드렸을 뿐인데 그분은 지금 결혼을 유지하면서도 홀로서기에 성공하셨고 경제적 자립도 해내셔서 이젠 삶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편지 한 통에 담긴 진심 어린 제 마음을 받아 주신 분이죠. 그 사연도 나를 먼저 사랑하기에 적당한 오늘에 실려 있습니다. 그분은 스스로를 구하시고 저에게도 더 보람되게 살 수 있다는 걸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5. 책에서는 홀로 서기’, 즉 나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계신데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추천해 주실 만한 취미나 활동이 있을까요?

저는 운동부터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운동, 아무거나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 정신력도 회복이 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라도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건강한 몸은 무언가 할 수 있는 용기도 함께 불러오지 않을까요?

 

6. 앞으로 저자님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가요?

저는 앞으로 4번째 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행복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이유들을 설명함으로써 여러분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세포언니 유튜브를 통해서 상담을 이어 가고 교육 사업에도 더욱 매진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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