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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숱한 밤과 건조한 낮을 견디게 한 엄마라는 이름

2021.02.15

 ▲ 따뜻함이 느껴지는 최누리 저자님의 SNS │ 출처: 최누리 저자님 인스타그램

 

일전에 어느 서평에서는 최누리 저자님이 쓰신 엄마의 바운더리에 대해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분이 따뜻한 책을 쓰셨다.”



최누리 저자님의 책은 정말 따뜻함이 느껴지는데요.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평범한 여자이자 아내이자 초보 엄마라 자신을 칭하시는 저자님은 가족들과의 일상을 SNS로 공유하고 계십니다.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가족을 정말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이 잘 드러나는 작가님의 SNS는 벌써 많은 분들이 팔로우하고 계시죠. ‘하하 자매와 최누리 저자님의 일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최누리 저자님의 첫 책인 엄마의 바운더리는 저자님이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몰랐던 엄마라는 존재의 영역에 대한 고민과 부모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 엄마의 바운더리

 

사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모두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며 늘 사랑으로 자녀들을 보살펴 준다고 해도 늘 부족한 것 같고 책임감이 막중하죠. 많은 분들은 이 책을 읽으시며 많은 공감을 하셨을 겁니다. 이런 저자님의 이야기가 이제 또 다른 책으로 나왔습니다.

 

▲ SNS를 통해 보여지는 가족의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준다. │ 출처: 최누리 저자님 인스타그램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책에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데요. 저자님의 새로운 이야기의 제목은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입니다. 엄마의 바운더리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하신 이후 최누리 저자님은 매일 밤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분명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한데 한편으로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셨다고 하셨죠. 아이들에 치여 유난히 버거운 날엔 자신의 젊음과 청춘이 한스러워 우울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밤을 맞이했으며 또 어느새 사랑이라는 감정이 눈까지 차올라 눈물짓기도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이러한 부분에 크게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되는 과정은 무척이나 어렵고 심오한 일입니다. 저자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일기이자 편지로써 이 책을 쓰셨으며 독자님들이 글을 읽고 함께 공감하며 기쁨을 때론 감동을 느끼기를 바라십니다



▲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

 

이 책의 출판사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밤에 쓴 편지를 낮에 읽지 말라고 하던가. 엄마로서 살아가며 겪는 밤은 마치 밤에 쓴 편지 같았다. 밤은 식구들에게 못해 준 것만 생각나 반성을 부르게 했고, 또 다른 밤은 자고 있는 아이들의 손가락 발가락을 훑으며 불현듯 생명의 기적까지 느끼게 했다. 저자는 숱한 밤, 건조한 낮을 견디게 해 줬던 엄마로서의 모든 감정을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에 녹여 냈다.

 

▲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 │ 출처: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 中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저자님의 이야기는 겨우내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입니다. 저자님은 삶은 갈등과 회환, 감동과 즐거움 여러 가지 감정의 굴레가 얽히고설킨 서스펜스 코미디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우리의 삶은 그런 다양성이 얽혀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에게 저자님의 따뜻함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님은 젊은 날 자신의 삶을 묻는다면 ‘두 아이와 함께 진짜 어른이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길 ‘일찍 시작한 만큼 일찍 어른이 되었어요’라고 뽐내는 날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사랑하는 아이들의 곁을 지킬 것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최누리 저자님의 다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자님의 감동을 주는 이야기는 앞으로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줄 것입니다.

 

 

사진 및 참고자료 출처

최누리 저자님 인스타그램(@luv.dy_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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