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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유나와 무함마드의 보물찾기 ‘닥터 브라운’

2020.11.13

위 영상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제작한 도서 홍보용 동영상으로써 주요 온라인 서점에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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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 브라운>의 저자 이인애입니다. 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쓰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Q. <닥터 브라운>은 어떻게 쓰게 되었나요?

 

<닥터 브라운>은 제가 20대 중반, 소설을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때부터 다루고 싶었던 이야기들의 출발점이 되는 소설입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짜임새 있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아주는 주인공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고민 끝에 탄생한 주인공이 바로 유나의 팀입니다.

 

사실 매년 소설을 써야지, 써야지 마음만 먹고 실제로 집필은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먹고 살아야 하니 일은 해야 했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핑계였죠.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러다 영영 소설을 쓰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먹고 글을 써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Q. 소설의 배경이 독특합니다. 특별히중동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가 있을까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사건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처음 글을 구상하며 주인공으로 뽑은 두 사람은 바로 유나와 무함마드인데요. 이 둘을 끈끈하게 엮어줄 수 있는 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동이 가장 적합한 배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동이 배경이 되는 영화 가버나움’, ‘사마에게등을 보며 제 선택에 확신을 얻었고요.

 

 

 

Q. 주인공인유나의 배경도 매우 특별한데요. ‘유나라는 캐릭터를 그렇게 정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 글을 쓸 때는 우리나라 국적의 여성 혹은 남성을 주인공으로 정하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가슴 아프고 잔인한 현실에 조금 더 무덤덤할 수 있는 주인공이 필요했고, 그러기 위해선 고난의 행군 시기의 북한을 겪은 인물이 주인공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국적 팀의 리더이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할 줄 안다는 설정은 조금 억지스럽더라도 필수적이었고요.

 

Q. <닥터 브라운>을 더 재밌게 읽는 팁이 있다면요?

 

<닥터 브라운>은 보물찾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유나라는 주인공과 그 팀원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그런데 단순히 보물만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고요. 보물찾기 이외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하지 못했던 또다른 이야기들이 숨어있으니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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