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좋은땅

[저자 인터뷰]대출규제? 양도소득세? 신방수 작가가 다 답해드려요!

2020.03.20

 

위 영상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제작한 도서 홍보용 동영상으로써 주요 온라인 서점에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제공됩니다.

 

교보문고에서 책 구매하기

알라딘에서 책 구매하기

YES24에서 책 구매하기
 

 

부동산 세금 전문가 신방수 세무사님이 '베테랑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는 이렇게 한다'를 출간하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어려운 부동산 세제정책과 그에 따른 솔루션들을 총망라했는데요.

영상을 통해 맛보기로 공부해보세요!

 

Q1. 간단하게 저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세무법인 정상에서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신방수세무사라고 합니다.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20년 정도 쌓았고 그동안 책을 50권 정도 냈습니다. 책을 상당히 많이 내 독자만도 수십만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주 강의를 2~3회씩 하고 있으니 직업이 세 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Q2. <베테랑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는 이렇게 한다>는 어떤 책인가요?

최근 정부의 세제정책을 분석한 책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은 지금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적용시점과 대상이 제각각이다보니 혼란이 상당히 가중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대책발표순서대로 각종 세제정책들을 정교히 분석하여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Q3. 출간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알다시피 정부의 세제정책이 연이어 나오다보니 일반인은 물론이고 세무전문가인 세무사들조차도 이를 이해하는 것이 벅차다는 것이 세간의 평입니다. 실제 저희 업계 내에서는 양포세무사라는 신조어가 회자되는데, 그만큼 주택과 관련된 세법이 복잡하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 주택과 관련된 세무업무를 맡지 않으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세금을 등한시 하다보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동안 수십권의 책을 쓴 본인으로서는 이를 두고만 볼 수가 없어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Q4. 전문가이시긴 하지만 책으로 내기에는 어려운 내용이잖아요. 책을 쓰면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책을 써왔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한달 내에 쓸 수 있을 정도로 단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시로 세법이 광범위하게 개정되다보니 따라가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안쓸 수도 없고, 하다보니 이렇게 20년 여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Q5.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일까요?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을 망라하여 대출과 세제정책이 전방위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우선 201912.16대책으로 시가 15억 원 이상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이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9억원에서 15억원 미만은 20%밖에 대출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외 1주택자부터 다주택자까지 세제가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다주택자의 경우 취득세가 4%로 인상되었고 종부세 또한 높아졌습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에는 1주택자는 물론이고 다주택자인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들께서는 집을 취득하거나 양도하기 전에 반드시 세금문제부터 살펴볼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정부는 12.16대책에서 공급물량을 늘리기 위해 20191217일부터 2020630일까지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적용하지 않는데, 그 대상이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 경우 이 기간을 통해 양도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맛보기로, 책 속에서 이 부분은 꼭 독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나요?

2021년부터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보유기간 기산일의 변경입니다. 현재는 다주택자가 비과세를 받고 싶은 1주택만 남기고 다른 주택을 모두 정리한 후에 남은 1주택을 양도하면 바로 비과세를 받을 수 있지만, 2021년이 되어 여분의 주택을 정리하면 1주택을 남긴 날로부터 2년 이상을 보유해야 비과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늦게 정리를 하면 비과세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 책 표지를 보면 “2020년 무조건 줄여야 한다의 뜻이 바로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처럼 다주택자들이 가장 좋은 절세법인 비과세를 받기 위해서는 여분의 주택을 올해 말까지 모두 정리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아주 큰 이슈입니다.

 

Q7.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전문가들이 읽을 수 있는 책과 대중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동시에 펼 생각입니다. 또한 대중을 위한 현장강의를 확대하고 조만간 유투브에도 진출할 생각입니다. 오늘이 바로 시작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 채널 좋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