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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박홍기 저자 강연회 현장 (교보문고 광화문)
<리밸런싱> 박홍기 저자 강연회 현장 (교보문고 광화문)
[세종 도서 선정] 학술 - 기술 과학 분야,
[세종 도서 선정] 학술 - 기술 과학 분야,
<고요 속의 대화> 노선영 작가님의 출간 북콘서트
<고요 속의 대화> 노선영 작가님의 출간 북콘서트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 경기일보에 인터뷰가 소개되었습니다.
누비길은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라는 의미다. 누비길의 스토리텔링을 얼떨결에 맡게 된 화자와 동료들을 따라 한 구간, 한 구간 걸어보자. 산을 올라서야 그 산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된다. 당신이 살고 있는 집 뒷산에도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는 당신을 숲길로 채근하는 한 권의 초대장이 될 것이다.
황선칠 저자의 <행복이 머무는 언덕> 출판 기념회 현장!
누구보다 불우하고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모든 일들에 대한 여정,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 자라야 했으니 한 번 원망이라도 했을 법한데 전혀 그렇지 않은 그의 지극한 효심, 유달리 애틋한 자식 사랑과 아직 연애 시절처럼 지내는 그들 부부의 이야기까지. 《행복이 머무는 언덕》은 여타 에세이집과 다른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시계절> 매일경제 시티라이프 가을시집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내가 꿈꾸는 나만의 전원주택 짓기 >유광수 저자 전원속의 내집 인터뷰
『내가 꿈꾸는 나만의 전원주택 짓기』는 2015년에 출간된 『내가 꿈꾸는 나만의 집 짓기: 전원주택 A to Z』의 증보판이다. 개성 없이 일관된 디자인으로 설계된 집을 나만의 스타일대로 바꾸어놓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집필된 책이다. 건축에 관해 아무런 정보도 없는 일반인들 또한 나만의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부지 구입에서부터 전원주택 설계와 집짓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 있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가이드를 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강락저자<에이옵미덕> 동아일보 신간소개!
이강락저자<에이옵미덕>영국의 Nottingham Post 신문에 실리다!
“AY UP ME DUCK”은 “안녕 친구”라는 뜻의 노팅엄 방언이다. 영국 노팅엄 트랜트 대학교(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제품디자인을 공부한 저자 이강락은 학업과 동시에 Smith of Derby라는 시계회사에서 3년 반 동안 근무를 했다. 또한 그 곳에서 새로운 식구인 쌍둥이 여아가 태어나게 되는데, 『AY UP ME DUCK! 에이옵미덕!』(좋은땅 펴냄)은 이 3가지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 있는 좌충우돌 영국유학 체험기이다. 학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외국인으로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살았던 저자 이강락의 유쾌하면서 절박했던 삶의 순간이 담겨져 있다.
이정민 시집 『빛으로 태어나다』 문학 본상 수상
이 책을 집필하기까지 본인은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 평범한 여성일 뿐이다. 그런데 이러한 본인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삶에 있어서 남들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했다는 것과 열등감에 헤매일 때 윤현호 목사님(현 동숭교회 부목사)께서 중국아웃리치에서 임원을 하게하시고 자존감을 주신 것이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대학도 동기보다 두해나 늦게 입학을 했고, 대학원도 동기보다 평균연령에서 두 살 정도 많은 편이었다. 그리고 본인은 대학원 학업을 마치고도 시행착오를 겪었다. 본인의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동기들이 사회복지사 1급시험을 다 그 해에 합격을 했는데 본인만 낙방을 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열정...
경향일보 지면에 소개된 『동틀 무렵』(상.하권)
이정민 시집 『빛으로 태어나다』 수상
이정민 저자의 시집 『빛으로 태어나다』 의 수상 소식 알려드립니다. 작은 실패든 큰 실패든 그 아픔과 열등감을 딛고 세상 밖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집 『빛으로 태어나다』는 자존감을 찾아가며 조금씩 적어두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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