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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후기
Epilogue
  • 《웃어봐요》 조은일 저자님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매번, 대략 십여년 세월이 녹아 들곤 했었다.

    그 막중한 무게에서 벗어나고자 어느 날 가볍게 써 보기로 마음 먹은 반역의 결과물.

    우연하게도 때마침 온 세상이 어두운 소식들로 비상 시국이 되더니 우리 모두 우울증에 갇혀버린 사회현장을 맞이했다.

    책의 운명이 사회적 방향과 맞물릴 수도 있다는 예기치 않은 현실을 맞이하고

    가벼운 발상의 책이, 반사적으로 잠시나마 우리의 무거움 덜어 줄 수 있을까 ?

    입가의 작은 미소가 큰 평안이 될 수 있을까 ?

     

    책을 출산하고 이렇게 경건한 적이 있었던가 싶다.

    책과의 만남이 일상의 소박한 행복이 되어 주기를 소망해 본다.

  • 《춘자, 나비가 되다》 이 씨 저자님

      ‘책을 낸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두렵기도 하다’고 책머리에 썼습니다.

    그 두려움의 무게를 극복하고 책을 엮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소설은 작가가 세상에 던지는 화두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은 몇 분이라도 주제에 공감하거나, 또는 문제 제기를 한다면, 작가는 할 일을 다 한 셈입니다.

    작가 시선이 반드시 선이나 진리일 필요는 없을 테니까요.

    화살을 날려 과녁을 맞히는 기교는 글 쓴 사람 역량 문제일 뿐입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 특히 문장 흐름까지 짚어준 교정 담당자님께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 작품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손가락 끝에서 전해지는 작은 위로》 박영두 저자님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을 꼭 한 권 출판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우연히 좋은땅 출판사를 만나게 되어
    생각보다 빨리 첫 번째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런 저런 실수도 있었지만
    출판사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셔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출판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 책이 누군가 에게는 작지만 따뜻한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매일 제삿밥을 먹는다》 윤경 저자님

    죽을 병에 걸린것도 아닌데 이번 기회가 내인생의 마지막인것처럼 느껴져

    갑자기 짧은 글이라도 써야겠구나 생각하고 한달여만에 원고를 쓰고

    이름도 예쁜 좋은땅 출판사에 문을 두드렸다. 40여일만에 나온 나의 첫 시집,

    부족한 나의 글에 애정으로 검수, 편집, 디자인해 주신 분들,

    그리고 친절하신  메니저 분, 이 모든 것이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렇게 살짝쿵 또 하나의 나의 꿈에 도전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실전! 시력 복귀 훈련》 양순철·이광진·이범수 저자님

    “한번 나빠진 시력도 비수술 시력복귀(회복)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다.”

     

    이 간단한 한 문장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왔고,

    16년 이상 연구한 시력복귀훈련 방법에 대해서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출판한 책이

    <실전! 시력복귀훈련>이다.
    마찬가지로, “책보는 거리 30cm는 시력이 최대  0.2까지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랫동안 책 출판을 위해서 준비했지만 마지막 원고 정리가 조금 늦어져

    예상했던 출판 일을 맞추기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했다.

    하지만 좋은땅의 우수한 출판 전문가 분들이 원하던 출판일에

    책이 출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다.

    책 출판 및 홍보마케팅을 위해 노력해주신 ‘좋은 땅’ 출판사의 매니저님을 비롯해

    교정팀, 디자인팀 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힘들어도 고맙고 흐뭇한 내 인생》 이순종 저자님

    하루 한 페이지씩 1년여에 걸쳐 80 평생 겪은 이야기를 정리하다 보니

    슬며시 욕심이 생겨 여기까지 왔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조직· 회사 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글이라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녀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들었고,

    마지막으로 좋은땅 출판사를 만나 이렇게 훌륭한

    하나의 책으로 엮어짐에 그저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 《십일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증거물》 최규환 저자님

    좋은땅출판사와 함께 처녀출항을 시작하여 첫 출판의 항해를 마치고 보니 
    출판초보가 좋은 출판사를 만난다는 것은 큰 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맥을 정교하게 다듬어 오히려 책을 쓴 저보다 더 나은 의미를 살려내는
    능력 있는 교정에 미소 짓지 않을 수 없었고
    이 책의 캐릭터를 단박에 담아내는 표지 디자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인 십일조가 사람에 따라 가부로 나뉘어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경륜(經綸) 안에서 본 십일조는 누가 보아도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증거물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 《은퇴 후 태국으로의 화려한 외출》의 박연옥 저자님

    아주 어릴 적부터 조금 여유로워진다면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러다 은퇴 후 ‘꿈꾸었던 해외 봉사활동의 경험’을 풀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책 쓰기.
    1년간의 경험을 막상 정리하려고 보니 너무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을 느끼며,

    나의 내면을 다 보여주는 것 같아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

    남의 글을 평하기는 쉬운데 자신이 막상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몇 번이고 느꼈다.

     잘 쓰기를 기대하지는 못해도 공감을 주는 글을 쓰고자 노력했지만,

    여전히 그것조차도 다다르지 못한 것 같아 책을 펼치기가 두렵다.

    20대에 처음 수영복을 입고 수영수업을 어떻게 받았는지 몰랐던

    그 마음으로 탄생 된 제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어렵게 탄생시킨 책 쓰기 과정은 저의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이었으며,

    태국과 이웃 나라의 문화, 역사, 관광에 대해 자신의 안목을 깊게 해주었다.

    이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 해외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작은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다면…….

    용기를 내어 출간한 보람이라 생각한다.

    저의 첫걸음마를 잘 지도해 주신 ‘좋은 땅’ 출판사의 매니저님을 비롯해

    교정팀, 디자인팀의 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한다.

     

  • 《성경을 읽고》의 김대현 저자님

    우연한 기회에 성경을 읽어보았고
    비신앙인의 입장에서 이해했습니다.
    서투른 글이지만 같이 공유하고자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 《세상을 걷고 추억을 쓰다》의 황현탁 저자님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따분한 일상에서의 탈출,

    지친 육신의 휴식, 자연과 문화에 대한 탐구, 새로운 출발이나

    친목도모를 위한 관광 등 다양하다. 어째든 ‘여행은 즐거움과 행복을 위한 떠남’을 의미한다.

     

    수록된 글들은 공무원 퇴직 후인 2009년부터 써온 해외여행기를 선별한 것들이다.

    여행을 한 동기는 업무출장, 가족여행, 단체관광 등 각각 다르다. 여행지의 풍광에

    대한 느낌에 더하여 역사나 문화, 소회 등 ‘인문학적’ 내용들이 포함되도록 노력하였다.

     

    도서출판 ‘좋은땅’과는 아버지의 유고 에세이 《아쉽다 그러나 미련은 없다》(2015),

    증조할아버지의 유고 문집 《소우문집》(2019)에 이은 세 번째 인연이다.

  • 《ASAP 랩뷰 프로그래밍 : 계측 시뮬레이션》 이상원 저자님

    초등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코딩 책부터 대학생들이 볼만한 책까지 오는데 2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책들은 모두 과정에 불과합니다.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AI를 만들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책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하지만 대중이 원하지 않는 책을 만든다는 것은 올바른 저자의 자세가 아니겠죠?

    그래서 이 책의 판매량을 지켜보며 다음 책을 준비해 가겠습니다.

    함께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 시리즈가 되길 희망하며

    지금까지의 책들을 만들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세월이 남기고 간 이야기》의 오성민 저자님

    인생은 유한하다. 그리고 그 유한한 삶에 대한 인간의 기억은

    덧없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서서히 퇴색되어 가고, 결국 죽음과 함께 소멸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이 맞이할 노년의 기억은 늘 위태롭고 불안하며 두려운 것이다
    아득한 기억의 심연에서 고통스럽게 끌어 올린 필자의 부족한 글을 시종일관 열과 성의를 다해

    값진 책으로 엮어주신 좋은땅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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